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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알고.

2021. 8. 26. 08:48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음의 사람들은 어떠한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알고, 주의 날에 그분의 심판이 있음을 깨달으며 겸손히 주를 잘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그들은 겨우 심기고 겨우 뿌려졌으며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이 입김을 부시니 그들은 말라 회오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 같도다.”(사 40:23-24) 그렇다. 하나님은 지위의 고하에 상관없이 모든 이를 다 멸할 수 있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입김에 모든 것이 다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매사에 인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쌓아놓은 권력과 자산을 의지하며 스스로 안전하다고 판단하지 말고, 겸손히 주의 다스리심 앞에 엎드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아삽의 시는 이렇게 기록한다. “저가 방백들의 심령을 꺾으시리니 저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로다.”(시 76:12) 세상의 왕들에게도 두려움이 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또한, 이사야는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말씀을 이렇게 대언하다. “너희는 그들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그 자손 도륙하기를 예비하여 그들로 일어나 땅을 취하여 세상에 성읍을 충만케 하지 못하게 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일어나 그들을 쳐서 그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후손을 바벨론에서 끊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사 14:21-22) 우리는 죄악된 제국을 멸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겸손히 그분 앞에 엎드리고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풀과 같이 연약한 인생임을 인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사 40:7) 우리는 풀과 꽃이 마름같이 인간이 유한한 존재임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주께서 허락하신 재앙을 만날 때 두려움에 떨게 됨을 알고, 험난해 보이는 인생을 주님의 지혜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잠 1:27)

우리는 악인으로 살아가서 멸망에 이르는 자가 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 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렘 23:19) 우리는 악인이 아닌 의인의 편에서 주님을 잘 따라감으로 평안함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의 날에 그분의 심판이 있음을 깨달으며 겸손히 주를 잘 섬기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날에 여호와께서 높은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 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사 24:21-22)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지 말고, 믿음 안에 잘 거하여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복된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 땅에 있는 동안 자신이 인생의 주인인 것처럼 생각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알고 주의 날에 그분의 심판이 있음을 깨달으며 겸손히 주를 잘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원문: https://saerounchurch.tistory.com/2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