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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을 입어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 에베소서 5:15-21

2025. 9. 6. 18:23

말씀: 성령충만을 입어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
성경: 에베소서 5:15-21
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엡 5: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1. 시계공의 지혜
한 시계공이 손님에게 고장 난 시계를 고쳐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손님은 불안한 목소리로 시계공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시계는 값비싼 것이니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됩니다.” 시계공은 조용히 시계를 열고 작은 나사를 하나 돌려주었다. 순간 멈춰 있던 시계가 다시 정확하게 움직였다. 시계공은 이렇게 말했다. “큰 문제 같아도 사실은 작은 부분의 조율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작은 부분을 고쳐주실 때 전체가 살아나게 됨을 깨닫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늘 성령님께 지도받기를 소망하며,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주의 자녀가 되고
본문은 바울이 로마 제국의 타락한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한 권면이다. 세상은 방탕과 술 취함에 빠져 있을지라도, 성도는 성령 충만으로 지혜롭게 분별하며 감사와 찬양, 그리고 복종의 삶을 살아야 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본장의 내용은 바울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죄악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교훈하는 것인데, 바울은 앞장에서부터 언급한 그리스도인의 행동 규범을 더욱 적극적인 차원에서 설명하고 있다. 즉 그는 성도가 지향해야 할 도덕적 표준을 하나님께 두면서 이웃과의 사랑, 개인의 언어생활 및 부부 관계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사랑을 체험한 그리스도인들은 이웃에게 참된 사랑을 행함으로써 온전한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 이것이 개인 생활의 윤리와 공동체 윤리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본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단락에서 바울은 하나님을 본받고 그를 기쁘시게 하는 생활이 어떤 것인지 여러 측면에서 제시해 주고 있고(1-21절), 둘째 단락에서는 가정생활의 의무가 언급되고 있다(22-33절).

3. 지혜 있는 자가 되어 주의 뜻을 분별하며(15-17)
하나님의 사람들은 지혜있는 자가 되어 무엇을 분별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지혜 있는 자가 되어 주의 뜻을 분별하며, 주의 뜻을 잘 깨닫고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 5:15-17)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알고, 주님이 주신 지혜를 얻어 이 세상에서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갈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 9:10)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방향을 비추는 지혜의 빛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하나님의 말씀이 방향을 비추는 지혜의 빛임을 알고, 주의 말씀으로 바른 판단을 하며 믿음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거친 인생길을 헤쳐나가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뿐만 아니라,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우리는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로 세상을 잘 분별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때가 악함을 알고, 세월을 아끼며 주를 잘 섬기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골 4:5)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귀하게 여기며 믿음 안에서 그 시간을 사용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의 뜻을 잘 깨닫고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단 12:10) 세상에게 너무 분주하게 살아가며 애쓰는 것이 아니라, 지혜 있는 자가 되어 주의 뜻을 분별하며 주의 뜻을 잘 깨닫고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술 취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18-19)
하나님의 사람들은 술 취하지 말고 무엇으로 충만함을 받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술 취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 5:18) ‘18절’의 ‘성령으로 충만함’은 구원을 확증하는 성령의 인치심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성도의 삶이 성령에 의하여 완전히 지배되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는 세상의 것에 취하지 말고 주님의 것에 취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계속 진행형으로 성령으로 충만하도록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다양한 기도를 주님께 올려드리되, 더욱이 성령 충만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의사 누가는 예수님의 승천 이후 약 10일 뒤, 오순절에 일어난 사건을 이렇게 기록한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4) 우리는 술 취함 대신 성령에 취하여, 성령으로 새롭게 되는 가정과 교회를 보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육체에 취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음을 깨닫기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타락한 남 유다에게 이렇게 대언한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사 5:11) 우리는 술에 취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말고, 성령님의 지도를 받으며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뿐만 아니라,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욕망과 성령의 열매를 대조하며 갈라디아 교회들에 이렇게 편지한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술이 아닌 성령님이 기쁨을 줌을 알고, 성령님의 지도를 받으며 형통한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우리는 방탕함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가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벧전 4:3) 우리는 과거에 죄와 더불어 살아갔던 삶을 회개하고, 성령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끝이 있는 세상에서 만족함을 얻기 위해 헤매는 것이 아니라, 술 취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그리스도인으로서 서로 복종하고(20-21)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서로 어떻게 대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서로 복종하고, 감사와 기도에 힘쓰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 5:20-21) ‘21절’의 ‘피차 복종하라’는 서로의 요구에 대해 자신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서로를 대할 때, 상대를 더 낫게 여기는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다투지 말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 2:3) 또한, 하나님이 주신 입술로 불평하지 말고, 주어진 환경에서 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고, 주님께서 본을 보이신 것처럼 서로 섬기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뿐만 아니라,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지 않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도바울은 율법주의로 되돌아가려는 갈라디아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한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갈 5:13) 우리는 자신이 가진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교만히 행하지 말고, 겸손한 자가 되어 서로 섬겨야 할 것이다. 또한, 어리석은 말을 회개하고 감사의 말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엡 5:4)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기를 소망하며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복된 자가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과 무관하게, 자기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주께서 죄인들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기 원하고 계심을 기억하고, 지금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고, 성령님께 지배를 받으며 주의 도구로 잘 준비되어 주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아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감사와 기도에 힘쓰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자신을 높이며 힘들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서로 복종하고 감사와 기도에 힘쓰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엡 1:17) 우리는 하나님께 가르침 받기를 소망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시 143:10) 지혜 있는 자가 되어 주의 뜻을 분별하며, 주의 뜻을 잘 깨닫고 사명을 감당하는 자! 술 취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서로 복종하고, 감사와 기도에 힘쓰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성령충만을 입어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문: https://saerounchurch.tistory.com/4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