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늘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자!, 빌립보서 4:6-7
2025. 11. 12. 00:36
말씀: 하나님께 늘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자!
성경: 빌립보서 4:6-7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1. 할머니의 빈손 감사
추수감사절 예배에서 성도들이 감사헌금을 드리기 위해 헌금함 앞에 줄을 서고 있었다. 그런데 한 할머니는 봉투 없이 조용히 앉아 두 손만 모은 채 기도하고 있었다. 예배가 끝난 뒤, 옆에 앉았던 교인이 조심스레 물었다. “할머니, 감사헌금은 안 하셨어요?” 할머니는 미소를 띠며 대답했다. “드릴 것이 없어서 마음을 드렸단다.” 이 이야기는 곧 교회에 퍼졌고, 목사님은 다음 주 ‘마음의 감사 카드함’을 마련했다. 그 이후로 성도들은 물질뿐 아니라 감사를 담은 마음과 고백을 하나님께 올리기 시작했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는 금액보다 진심이 담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 앞에 늘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그 마음으로 예배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마음을 지키는 감사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에 갇힌 상황 속에서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기쁨과 감사의 삶을 권면하고 있다. 외적 환경은 불안과 염려로 가득했지만, 그는 기도와 감사가 참된 평강으로 인도하는 길임을 강조한다. 이 말씀은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마음과 생각이 지켜짐을 약속하는 복음의 핵심 진리이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 내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불화를 언급하며, 교회 공동체가 화해와 영적 성숙을 이루길 권면한다. 이는 당시 마게도냐 지역 여성들의 사회적 영향력과 교회 내 지도적 역할을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본장은 교회를 향한 실천적 충고(1-9절)와 감사 인사(10-23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과 연합의 회복을 강조한다.
3. 염려가 아닌 기도와 감사를 하고(6-7)
하나님의 사람들은 염려가 아닌 무엇을 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염려가 아닌 기도와 감사를 하고, 선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우리가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와 간절한 간구로 감사하며 아뢰면, 상황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평안함이 임함을 기억하기 바란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감사는 모든 상황 속에서 드려야 할 성도의 기본 태도임을 잘 깨닫기 바란다. 오늘은 추수 감사절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있는데, 초막절은 영어로 Feast of Boosths이다. 그리고 [히]twOKSuh' gj(chag hassukkoth) [그]skhnophgia(skenopegia)이다. 이는 유월절(무교절)과 칠칠절(오순절, 맥추절, 초실절)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히브리인)의 3대 축절의 하나로, 최대의 축제(슥 14:16, 18). [수장절]이라고도 부른다(Feast of ingathering, 출 23:16, 34:22). 새 번역의 요 7:2에는 [장막절]로도 역하고 있다. 이 절기에 관한 규정은 레 23:34-43, 민 29:12-40에 자세히 기록되어있다.
또한, 초막절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인도함을 받아 광야에서 초막에 거하던 것을 기념하며, 일곱째 달에 이레 동안 즐거이 지키는 여호와의 절기이다. 이 절기는 세대에 걸쳐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로, 감사와 예배, 기쁨이 함께 어우러진 거룩한 축제이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감사 절기를 기억하며, 추수 감사절 예배 가운데 감사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 것이라 첫 날에는 성회로 모일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이레 동안에 너희는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여덟째 날에도 너희는 성회로 모여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라 너희는 공포하여 성회를 열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번제와 소제와 희생제물과 전제를 각각 그 날에 드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 너희의 헌물 외에, 너희의 모든 서원제물 외에 또 너희의 모든 자원제물 외에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니라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일곱째 달 열닷샛날부터 이레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 날에도 안식하고 여덟째 날에도 안식할 것이요 첫 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너희는 매년 이레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일곱째 달에 이를 지킬지니라 너희는 이레 동안 초막에 거주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할지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레 23:34-43) 초막절(수장절)은 유대력으로 7월 15일~22일이다. 7일 동안 지켰고, 8일째 되는 날 성회로 모였다. 출애굽 광야 생활 중 초막에 거주한 것 기념했는데, 모든 수확을 마친 후 하나님께 감사로 나아갔다. 공동체 전체가 기쁨과 예배로 주님께 나아갔다.
뿐만 아니라, 주님께 감사의 제사로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 50:23) 감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제사인 것이다. 초막절은 공동체 전체가 함께 즐거워하는 절기로, 사회적 약자인 레위인, 객, 고아, 과부도 함께 참여했다. 우리는 이 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복과 은혜를 기억하며, 기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할 것이다.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신 16:14-15) 우리는 하나님께 늘 감사로 나아가되,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마 6:34) 염려는 믿음을 흐리게 하고 평안을 앗아감을 알고, 우리는 염려가 아닌 늘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선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07:1) 자신이 처한 환경을 보며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염려가 아닌 기도와 감사를 하고 선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지켜 주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고(요 14:27)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지켜 주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의 평안과는 비교할 수 없다. 우리는 이 평안을 붙잡고 주님과 동행해야 한다. 이렇게 평안을 주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또한, 심지가 견고한 자가 되어 주님의 평강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사 26:3)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가 되어 주님의 평강을 경험할 수 있기 바란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지키어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을 날마다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시 32:8) 앞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자신이 그분과 동행함을 확신한다면 내면의 두려움은 물러갈 것이다. 또한, 말씀을 가까이하며 주님과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 119:165) 우리는 환경을 초월하여 주님의 날개 아래 거하여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시 91:1) 우리는 사람을 의지하기보다 주님의 날개 아래 거하기를 사모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자가 되기 바란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도움이 될 만한 다른 사람을 의지하며 찾는 것이 아니라, 지켜 주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감사의 열매로 주님께 나아가고(히 13:15)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열매를 주님께 나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감사의 열매로 주님께 나아가고, 말과 행위로 주님께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5) 우리는 예수 안에서 드리는 감사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삶의 열매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늘 감사의 제사로 주님께 나아가고, 인내로 기도하며 환경을 초월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바란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롬 12:12) 또한,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이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엡 5:20) 자신의 입술에서 감사가 흘러나온다면, 그는 매일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고 있음이 분명할 것이다. 우리는 입술의 감사는 주의 자녀의 증거임을 기억하며, 불평을 회개하고 감사할 것을 결단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도 응답을 경험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혀있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주님께 부르짖어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입술의 감사로 염려를 돌파해야 할 것이다.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 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잠 12:25) 감사와 기도로 마음의 근심을 이기며 영적 회복의 은혜를 누리기 바란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적 전투를 치르는 주의 자녀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앞에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았던 삶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령님의 감동하심에 따라 기도하여 주님께 응답받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말과 행위로 주님께 감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7) 불평 불만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열매로 주님께 나아가고 말과 행위로 주님께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 100:4) 감사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첫걸음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늘 주의 자녀에게 은혜를 베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염려가 아닌 기도와 감사를 하고, 선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나아가는 자! 지켜 주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자! 감사의 열매로 주님께 나아가고, 말과 행위로 주님께 감사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하나님께 늘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광주새로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