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고!, 시편 116:1-14
2025. 11. 20. 18:14
말씀: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고!
성경: 시편 116:1-14
시 116: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시 116: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 116: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시 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시 116: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시 116:6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시 116: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시 116: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시 116:9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시 116:10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
시 116:11 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시 116: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시 116: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시 116: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 넘어짐에서 일으키신 은혜
어떤 청년은 사업 실패 후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다. 기도도 나오지 않아 교회 뒷자리에 앉아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그때 한 집사님이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넘어졌다고 끝난 게 아니다. 하나님은 넘어짐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십니다.” 그 말에 마음이 붙잡힌 청년은 다시 기도하기 시작했다. 작은 일자리부터 시작하며 하나님께서 조금씩 길을 여시는 것을 경험했다. 실패는 그의 믿음을 꺾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깊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는 결국 이렇게 고백했다. “주께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어떠한 형편과 환경 가운데서도 주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죽음의 위기에서도 감사하고
본문은 죽음의 위기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한 시인이, 그 은혜에 감격하며 드리는 간증과 서원의 고백이다. 시인은 사망의 줄과 스올의 고통 속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었고, 주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다. 그는 자신의 영혼을 사망에서, 눈을 눈물에서,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삶의 위기 중에도 믿음을 버리지 않았고, 이제는 구원의 잔을 들며 백성 앞에서 하나님께 드린 서원을 지키겠다고 말한다. 이 시편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순종으로 응답하는 간증자의 삶을 보여준다. 본시에서 시인은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호소하며(1-11절), 동시에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나타내고 있다(12-19절). 이러한 다윗의 찬양은 하나님만이 자신의 어려운 상황에서 구원할 수 있는 유일신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3.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응답을 받고(1-4)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하여 응답을 받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응답을 받고,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며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시 116:1-4) 시인이 자신의 간구를 들어주시는 하나님께 평생 기도하겠다고 고백했듯이, 주님께 기도하며 살아가겠다고 고백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환난 중에 부르짖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시 18:6) 하나님은 절박한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는 분이시며, 고난이 깊을수록 응답의 은혜도 크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뿐만 아니라, 두려움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깨닫기 바란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시 34:4) 주님 앞에서 두려움, 불안함을 포함하여 물러가지 않을 것은 전혀 없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우리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응답받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기도는 우리가 볼 수 없던 길을 열어주고, 하나님의 응답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뿐만 아니라, 죽음의 깊은 곳에서도 기도하는 자가 되기 바란다. 요나서는 요나가 큰 고난 속에서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음을 이렇게 기록한다.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욘 2:2) 우리는 절망은 기도의 도달을 막을 수 없으며, 하나님은 가장 깊은 어둠에서도 주의 자녀를 건지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우리는 기도의 응답이 늦게 온다고 하여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며 기도 응답이 올 때까지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며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에 도움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응답을 받고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며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경험하고(5-9)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무엇을 경험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경험하고, 환난 중 위로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시 116:5-9) 시인은 은혜와 긍휼함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자신을 구원하시고 평안으로 회복시키셨다고 고백한다. 우리는 긍휼과 은혜의 하나님을 깨닫고, 힘있게 믿음 생활해야 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출 34:6) 또한, 넘어진 자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 도다.”(시 145:14) 약함은 주님께 도움을 받는 시작점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정직한 길을 걸어가서 그분의 지키심을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대저 그는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잠 2:7-8)
뿐만 아니라, 눈물을 씻어 주실 주님을 기대하는 자가 되기 바란다. 요한계시록은 밧모섬에 유배되었던 사도 요한이 성령 안에서 본 환상을 이렇게 기록한다.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계 7:17) 주님께서 현재의 위로, 그리고 장차 완전한 회복을 주시는 분임을 잘 깨닫기 바란다. 또한, 우리는 사망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기록한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시 116:8)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환난 중 위로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 1:3-4) 강퍅한 세상에서 자신의 마음 문을 닫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경험하고 환난 중 위로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고(10-14)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무엇을 올려드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고, 감사의 제사로 주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 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시 116:10-14) 시편 기자는 큰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여 평생의 서원을 하나님께 지키겠다고 고백한다. 우리는 환경을 탓하지 말고 감사하며, 부족함 가운데서도 주님을 기뻐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합 3:17-18) 감사는 상황이 아닌 믿음에서 나옴을 기억하고, 우리는 그 믿음으로 늘 주님을 높이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산 제물이 되어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우리는 삶 전체를 통해 예배하고, 불평을 멀리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주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우리는 감사는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며, 하나님께서 모든 순간 일하심을 믿고 힘 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쁨으로 예배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을 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 100:4) 우리는 감사가 예배로 들어가는 문임을 알고, 늘 삶 가운데서 감사하며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 103:2)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감사하며 살아가는 이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아가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자기 자신만을 믿고 살아가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겸손히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께 붙잡혀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삶 가운데 늘 주님을 높이는 예배자로 살아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감사의 제사로 주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시 50:14) 자기 업적을 기뻐하고 자만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고 감사의 제사로 주님께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욥 42:10) 우리는 고난 뒤에 오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며,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심을 알고 힘을 내어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파수꾼처럼 인내하며 기도하여, 기도의 응답과 주님의 영광을 경험하는 주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시 130:1-2) 하나님께서 절망의 바닥에서 반드시 주의 자녀를 건져주심을 알고, 주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믿음 생활에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응답을 받고,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며 기도하는 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경험하고, 환난 중 위로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고, 감사의 제사로 주님께 나아가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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