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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 사도행전 4:8-12

2025. 11. 29. 23:23

말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
성경: 사도행전 4:8-12
행 4: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행 4: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행 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행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1. 잃어버린 아들을 찾은 아버지
한 목회자가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젊은이에게 복음을 전하려 했다. 젊은이는 거칠게 반응하며 이렇게 물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왜 나를 버렸죠?” 목회자는 조용히 성경을 펴며 말했다. “예수의 이름으로 너는 다시 살아날 수 있어.” 그 말에 청년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그는 몇 주 후 교회로 돌아왔다. 그는 알고 보니, 오랜 시간 실종되었던 교인 집사의 아들이었다. 예수의 이름은 죽은 관계를 회복시키고, 잃은 자를 되찾게 한다. 복음은 단지 전하는 말이 아니라 살아 있는 능력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핍박 속에 피어난 복음의 담대함
성전 미문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고친 사건 직후 공회 앞에 서서 해명하는 장면이다. 베드로는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기적의 중심이 ‘자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담대히 선포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 지도자들에게 버림받았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다시 살리셨고, 오직 그분의 이름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선언한다. 이 말씀은 기독교 복음의 핵심 진리를 요약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과 구원의 배타성을 선명히 보인다. 본장은 ‘교회의 성장’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교회에 대한 핍박의 시작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앉은뱅이를 치유한 이후로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 사도들에 대한 박해와 반대가 유대교 지도자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핍박이 교회의 외형적 성장과 내적 성장에 오히려 도움을 주었음을 알게 된다. 이러한 본장은 체포된 베드로와 요한(1-4절), 베드로의 지혜로운 변증(5-12절), 석방된 베드로와 요한(13-22절), 감사와 찬양의 기도(23-31절), 나눔 공동체(32-37절)로 구성되어 있다.
 
3. 성령이 충만하여 복음을 전한 베드로를 알고(8-9)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령이 충만하여 무엇을 전한 베드로를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성령이 충만하여 복음을 전한 베드로를 알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행 4:8-9) 성전 미문에서 앉은뱅이를 고친 뒤, 지도자들은 베드로에게 그 이유를 따져 물었다. 그러자 베드로는 성령 충만하여 그 기적이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담대히 설명하려 했다. 우리는 두려움을 이기게 하시는 영을 깨닫고, 담대하게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 1:7)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두려움을 없애고 담대하게 하심을 깨닫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도행전은 초대 교회가 핍박 속에서 하나님께 담대함을 구하며 기도하자, 모인 곳이 흔들릴 만큼 성령이 임하여 모두가 더욱 담대히 복음을 전했음을 기록한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 4:31) 또한, 우리는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님을 알고, 담대하게 주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
뿐만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주의 일을 잘 감당하기 바란다. 스가랴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 공동체의 지도자 스룹바벨에게 이렇게 대언한다.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우리는 하나님의 일은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완성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할 말을 주시는 성령님을 알고, 성령님의 감동하심에 따라 담대히 사역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막 13:11) 우리는 베드로도 위기 속에서도 성령이 주시는 말로 반응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우리는 성령님께서 복음의 증인들에게 능력을 부으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자기 힘으로 주의 사역을 감당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충만하여 복음을 전한 베드로를 알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예수님의 이름에 능력이 나타남을 알고(10)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이름에 능력이 나타남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에 능력이 나타남을 알고, 큰 믿음으로 주의 기적을 경험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행 4:10) 공회가 앉은뱅이가 어떻게 나았는지 추궁하자, 베드로는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난 기적이라고 선포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능력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권세의 주가 되심을 선포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 28:18)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권세의 주인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모든 것들이 무릎을 꿇음을 알고 담대하게 사역하기 바란다.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빌 2:10) 우리는 믿는 자들에게 표적 따름을 알고, 주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 16:17)
뿐만 아니라, 치유하시는 주님을 깨닫기 바란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며 이렇게 고백한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시 103:3)
우리는 하나님께서 죄와 병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시며, 주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은 치유의 근거이고, 그 이름의 능력은 십자가에서 시작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큰 믿음으로 주의 기적을 경험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마 8:8) 자기 힘으로 주의 일을 감당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에 능력이 나타남을 알고 큰 믿음으로 주의 기적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만 구원이 있음을 알고(11-12)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이름에만 구원이 있음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만 구원이 있음을 알고, 모든 이에게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1-12) 공회가 치유의 권위를 따지자, 베드로는 사람들이 버린 예수께서 하나님이 세우신 구원의 유일한 머릿돌이 되었으며 그 이름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선포했다. 우리는 예수 이름에만 구원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심을 선포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또한,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의 통로이시며, 예수님이 구원의 기초가 됨을 깨닫기 바란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사 28:16) 우리는 세상은 예수님을 거부했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의 중심에 세우셨음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시 118:22)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이들에게 생명을 주심을 깨닫기 바란다. 세례 요한은 예수의 신성을 증언하며, 예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지만 거부하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머문다고 선포하는데 요한복음은 이렇게 기록한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영원한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어지고, 거부하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음을 잘 깨닫기 바란다. 또한, 우리는 자신이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을 알고, 의롭게 하신 주님을 높이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우리는 자신이 이렇게 주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된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닫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자기 자신만을 믿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께 붙잡혀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우리는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모든 이에게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롬 10:12) 우리는 구원은 민족이나 조건과 상관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에게 주어짐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다른 어떤 대상에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며 헤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만 구원이 있음을 알고 모든 이에게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주의 이름을 불러 구원 받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주의 이름을 불러 구원을 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베드로는 오순절 설교에서 요엘 예언을 인용하며,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는다고 이렇게 선포한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행 2:21) 또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간과 하나님과의 중보자임을 깨닫고 주님을 붙잡으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성령이 충만하여 복음을 전한 베드로를 알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자! 예수님의 이름에 능력이 나타남을 알고, 큰 믿음으로 주의 기적을 경험하는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만 구원이 있음을 알고, 모든 이에게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복음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문: https://saerounchurch.tistory.com/4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