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서로 사랑하는 자!, 누가복음 6:27-36
2025. 12. 10. 01:06
말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서로 사랑하는 자!
성경: 누가복음 6:27-36
눅 6: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눅 6: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 6:29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눅 6:30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눅 6: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눅 6: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눅 6:33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눅 6:34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꾸어 주느니라
눅 6: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눅 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1. 마음을 바꾸는 문인 기도
한 성도는 자신을 미워하는 동료 때문에 하루하루 마음이 지쳐갔다. 견디기 어려워진 그는 어느 날 조용히 주님 앞에 나아가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제 마음을 도와주십시오.” 며칠이 지나자 놀랍게도 그는 상대의 말과 행동에 이전만큼 흔들리지 않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 동료의 표정 속에 숨겨진 상처와 외로움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때 마음 한 부분에서 조용히 연민이 피어올랐고, 미움이 서서히 녹아내렸다. 기도는 그 상황을 당장 바꾸지 않았지만, 그를 변화시키는 은혜의 문이 되어주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우리가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으로 이끌어가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쉬지 말고 기도하여 원수까지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고
예수님은 원수를 미워하지 말고 오히려 사랑하며, 우리를 해하는 사람들까지 위해 축복하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 또한, 우리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먼저 대접하고,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은 채 기꺼이 베푸는 사랑을 실천하라고 말씀하신다. 이런 조건 없는 사랑은 세상과 구별되는 제자의 길이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상을 누리는 삶이다. 결국, 악인에게도 자비를 베푸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닮아, 우리도 자비로 살아가야 함을 가르쳐 주신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 때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먹는 것을 바리새인들이 보고 안식일을 범했다고 정죄했으나, 예수님은 인자가 안식일의 주인임을 분명하게 선언하셨다(1-5절). 다른 안식일에 예수님은 회당에서 손 마른 자를 고쳐 주셨는데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을 범했다고 정죄했으나, 예수님은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말씀하셨다(6-11절).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 기도하신 후에 열두 제자를 세우셨다(12-19절). 그 후에 평지에 서셔서 여러 가지 교훈들을 들려주셨다(20-49절).
3.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남을 대접하고(27-31)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까지도 사랑하며 남을 대접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남을 대접하고,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을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눅 6:27) 예수님은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며,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보복 대신 양보와 나눔을 택하며, 자신이 받고 싶은 대로 먼저 타인을 대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악한 자에게 보복하지 않는 복된 자가 되기를 바란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롬 12:17) 우리는 상대의 악함이 자기 행동의 기준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선으로 악을 이기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1) 우리는 원수까지도 돕는 자가 되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그리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아 주시리라.”(잠 25:21-22)
뿐만 아니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 원수를 위한 기도는 사랑의 최고 형태일 것이다. 또한, 우리는 예수님께서도 모욕을 당했음을 알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모욕도 잘 이겨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사 50:6) 원수를 사랑하신 예수님처럼 우리 또한 원수를 사랑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을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고전 13:4-5) 타인이 자신에게 해를 끼쳤다고 하여 원수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남을 대접하고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조건 없이 사랑하고(32-34)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이 없이 사랑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조건 없이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서로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꾸어 주느니라.”(눅 6:32-34) 예수님은 죄인들도 할 수 있는 수준의 사랑과 선행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참된 믿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신다. 우리는 계산적인 사랑이 아니라, 아무 대가 없이 베푸는 사랑을 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무 조건적인 사랑을 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마 5:46-47) 또한, 아낌없이 주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 6:38) 주는 자에게 하나님이 더 큰 은혜를 채워주심을 기억하기 바란다. 우리는 물질이 있거든 대가 없는 선행을 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잠 3:27) 우리는 사랑은 가능할 때 행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행해야 하는 주님의 명령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직한 사랑을 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도 바울은 로마 교회에 이렇게 편지한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롬 12:9) 우리는 계산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거래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비판보다 서로를 긍휼히 여기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 2:13) 우리는 긍휼을 베풀 때 조건 없는 사랑이 드러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처럼 서로 섬기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우리는 예수님께서 조건이 없이 우리를 사랑하셨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사랑받을 만한 이에게만 사랑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조건 없이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서로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자가 되고(35-36)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성품을 닮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자가 되고,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로 옷 입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눅 6:35-36) ‘35절’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지칭할 때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예수님은 보답을 기대하지 말고 원수까지 사랑하며 선을 베풀 때,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길이라고 선언하셨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로서 원수를 사랑하고 선하게 대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인자하신 하나님을 깨닫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시 103:8)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엡 5:1) 우리는 사랑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에서 흘러나옴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고, 서로에게 긍휼을 베푸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 하시니라.”(눅 10:37)
뿐만 아니라, 주님이 용서해 주신 것 같이 서로 용서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바울은 옥중에서 골로새 교인들에게 이렇게 편지한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 3:13) 우리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용서하신 것처럼, 형제와 자매를 용서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이렇게 편지한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이렇게 살기를 힘쓰는 이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께 기도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서로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로 옷 입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골 3:12)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육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자가 되고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로 옷 입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비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비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9) 우리는 서로에게 복을 빌어 줄 때,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 자기 힘으로는 불가능함을 인정하며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남을 대접하고,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을 하는 자! 조건 없이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서로 섬기는 자!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자가 되고,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로 옷 입는 자!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사는 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서로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광주새로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