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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 출애굽기 34:5-14

2025. 12. 17. 18:45

말씀: 살아계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

성경: 출애굽기 34:5-14

출 14:5절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출 14:6절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출 14:7절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출 14:8절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출 14:9절 이르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하건대 주는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뻣뻣한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

출 14:10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네가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

출 14:11절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

출 14:12절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까 하노라

출 14:13절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출 14:14절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1. 기다려주시는 아버지

한 어린아이가 실수로 그릇을 깨뜨리고 두려움에 숨었다. 아버지는 소리치거나 다그치지 않고 조용히 아이 곁에 앉아 기다렸다. 아이의 침묵보다 마음을 먼저 보며 시간을 내어 준 것이다. 아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자신의 잘못을 아버지께 고백했다. 그 순간 아버지는 벌을 말하기보다 아이를 자신의 품에 안아주었다. 잘못을 벌하는 것보다 관계의 회복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죄인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그분께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살아계신 하나님을 잘 섬기고

출애굽기 32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를 한다. 이는 십계명을 받은 직후에 일어난 언약 파기의 사건이다. 하나님은 진노하시고, 모세는 돌판을 깨뜨리며 백성의 죄를 드러낸다. 이후 모세는 중보자로서 하나님의 진노를 막고, 백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출 32–33장). 오늘 본문 출애굽기 34장은 깨어진 언약 이후, 다시 세워지는 은혜의 언약이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살아계신 주이심을 깨달아야 한다. 모세는 그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죄를 자복하고 동행을 구한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백성과 다시 언약을 세우시고 놀라운 일을 약속하신다. 그러므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오직 그분만 예배하며 다른 신을 버려야 한다. 본장은 실패 이후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다시 보여 준다. 본문의 구성을 보면 하나님은 실패 이후에도 백성에게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신다(1–4절). 여호와는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으로 자신을 계시하신다(5–7절). 모세는 엎드려 경배하며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동행을 구한다(8–9절). 하나님은 회개한 백성과 다시 언약을 세우시고 놀라운 일을 약속하신다(10절). 하나님은 은혜를 받은 백성에게 순종을 요구하신다(11절). 하나님은 우상과의 타협을 금하시고 철저한 단절을 명령하신다(12–13절).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삶을 사는 자, 죄 앞에서 엎드리고 은혜 앞에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3.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5-8)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더디 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출 34:5-7) 우리는 자비와 은혜로 용서하시되 공의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는 언약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을 잘 깨닫기 바란다.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 103:8–12)

또한, 회개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알고, 주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바란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욜 2:12-13) 우리는 하나님의 인내는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공의와 자비의 하나님을 경험하며 기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허물을 사하시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구하옵나니 주의 인자의 광대하심을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되 애굽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백성을 사하신 것 같이 사하시옵소서.”(민 14:18-19)

뿐만 아니라, 반역 중에도 버리지 않으심을 깨닫기 바란다. 느헤미야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기 이후, 예루살렘 성벽 재건이 끝난 뒤 백성을 대표하여 이렇게 회개 기도를 한다. “그들과 우리 조상들이 교만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느 9:16-17) 우리는 인간의 반복된 반역에도 하나님의 인내는 계속되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인내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회개하여, 영과 육이 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롬 2:4)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내하시는 이유를 잘 깨닫고, 회개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엡 2:4-5) 무서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며 숨는 것이 아니라,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주님 앞에 죄를 회개하며(8-9)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 앞에 죄를 회개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님 앞에 죄를 회개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이르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하건대 주는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뻣뻣한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네가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출 34:8-10) 하나님은 모세의 겸손한 중보와 동행의 간구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 우리는 상한 심령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그렇게 주님 앞에 나아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 51:16-17) 또한, 하나님께서 형식적인 제사보다 회개의 마음을 기뻐하심을 알고, 하나님 앞에 죄를 자백하며 나아가기를 바란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28:13) 우리는 회개는 은혜로 가는 문임을 알고, 여호와께 돌아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사 55:6-7) 우리는 주께 돌아오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 회개와 겸손으로 하나님께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죄를 용서하시며 공동체의 회복을 이루신다는 약속입니다. 역대하서는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하신 말씀을 이렇게 기록한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우리는 회개는 개인을 넘어 공동체를 살림을 기억하며,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마음을 찢으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욜 2:12-13) 우리는 겉모양보다 중심이 매우 중요함을 알고, 하나님 앞에 애통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마 3:8) 우리는 말로만 끝나는 회개를 하지 말고, 삶의 변화까지 경험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죄에 대해 무감각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죄를 회개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맺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다른 신을 섬기지 말며(11-14)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섬기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참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까 하노라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출 34:11-14)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우상과 타협하지 말고 오직 여호와만 섬기면 하나님이 앞서서 적을 쫓아내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우리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잘 깨달아야 한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 20:3-6) 하나님만이 유일한 예배의 대상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또한, 마음의 우상을 회개하기 바란다. “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로 가는 모든 자에게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말미암아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이 마음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라.”(겔 14:3-5) 우리는 우상은 외형보다 마음에 먼저 세워짐을 알고, 마음의 우상을 회개하기 바란다. 우리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잘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가나안 정착 후 세겜 언약 갱신 집회에서 이렇게 선포한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수 24:14-15)

뿐만 아니라, 질투의 불이신 하나님을 깨닫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신명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모압 평지에서 언약을 상기시키고 우상 숭배를 엄히 경고하며 한 설교를 이렇게 기록한다.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신 4:23-24)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재물 중 주님께 우선순위를 두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 우리는 이렇게 주님께 중심을 두고, 주가 주인 된 삶을 살아가는 복된 자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자신을 믿고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모든 인간이 전적 부패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아니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하나님만을 최고로 사랑하며 믿음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참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살전 1:9-10) 의지할 만한 대상을 찾아다니며 헤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참 하나님을 잘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오직 하나님만 경배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오직 하나님만 경배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마 4:10) 우리는 마귀 사탄의 시험을 잘 이기고 하나님만 경배하는 복된 주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3-24)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자! 주님 앞에 죄를 회개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자!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참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살아계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문: https://saerounchurch.tistory.com/4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