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자!, 여호수아 1:1-9
2026. 1. 14. 16:54
말씀: 약속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자!
성경: 여호수아 1:1-9
수 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수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수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수 1: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수 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수 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1. 끈 떨어진 연과 전선에 연결된 전구
전구는 스스로 빛을 내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발전소와 연결된 전선에 붙어있기만 하면 빛은 저절로 납니다. 반면 끈 떨어진 연은 잠시 자유로워 보이나 곧 추락합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라고 명하신 것은 스스로 깡을 키우라는 뜻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 ‘접속’ 상태를 유지하라는 뜻입니다. 형통은 내 노력의 산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전원에 플러그를 꽂고 말씀대로 순종할 때 흘러들어오는 은혜의 전류입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혼자의 힘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려고 애쓰지 말고, 주님께 바르게 붙어있어서 주님의 뜻을 잘 헤아리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임마누엘의 약속과 형통의 비결을 알고
하나님은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죽은 후,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새 지도자로 세워 가나안 정복의 사명을 맡기십니다.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그에게 평생 떠나지 않겠다는 임마누엘의 약속을 주시고, 오직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 지켜 행할 때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라고 격려하셨습니다(1-9절). 이는 승리의 원천이 하나님의 동행과 말씀 순종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건널 준비를 하며 선두에 설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를 독려하였고(10-15절), 백성들 또한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인정하며 그의 명령에 철저히 순종할 것을 맹세하였습니다(16-18절).
3. 약속의 땅을 향해 달려가고(1-4)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의 땅을 향해 달려가고, 믿음으로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수 1:1-4) ‘2절’의 ‘일어나’는 원어로 <!Wq: 쿰>입니다. 이는 본래 신체적 동작을 의미하나 가끔 군사적 개념으로 전쟁 준비나 전투 행위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입성이라는 새로운 사명을 부여하십니다. 우리는 약속한 바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가야 할 줄 믿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약속의 땅을 믿음으로 취하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민 14:7-8) 10명의 정탐꾼과 달리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땅을 하나님의 선물로 보았습니다. 약속의 땅을 차지하는 힘은 환경을 분석하는 능력이 아닌, 하나님이 주실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에서 나옴을 깨닫고 하나님이 주실 복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갑시다.
또한, 약속의 하나님을 잘 깨닫고 사명을 잘 감당하기 바랍니다. 창세기는 도망자 야곱에게 자신의 약속을 확인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합니다.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 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창 28:13-14) 약속의 땅은 상황이나 자격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신실한 언약에 기초함을 알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달려갑시다. 주저하지 말고 가서 차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가데스 바네아에서 이미 땅이 자신들 앞에 있음을 선포합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신 1:21)
뿐만 아니라, 온유한 성품을 소유하여 주님의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 5:5) 온유한 성품으로 사람과 환경을 얻는 진정한 승리자가 됩시다. 그리고 우리는 육신의 때에 끝이 있음을 알고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영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6) 세상에 속한 것들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영원한 천국 소망을 품고 거룩한 나그네로 삽시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믿음으로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딤전 6:12) 가나안 전투에 승리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영적 전투에 승리하여 주님 앞에 잘했다 칭찬받는 자가 됩시다. 믿음 생활하다가 시험에 들었다고 하여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땅을 향해 달려가고 믿음으로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나아가고(5-6)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신뢰하며 담대하게 나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나아가고,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사역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수 1:5-6) ‘5절’의 ‘능히 대적할 자’는 ‘앞에 설 수 있는 자’라는 뜻으로 인간이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하듯이 아무도 여호수아의 대적이 되지 못함을 나타낸 말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절대적인 동행과 승리를 약속하십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자신 안에 있는 두려움을 떨치고 영적인 담대함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을 신뢰함으로 담대하게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창세기는 우물을 빼앗기고 쫓겨 다니던 이삭에게 두려워 말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합니다.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창 26:24) 이삭을 위로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함을 알고,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에게 행하실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보며 담대히 믿음의 길을 걷기 바랍니다. 출애굽기는 홍해 앞에서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보라고 말한 모세의 말을 기록합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14:13-14) 우리는 절망적 상황에서 발버둥 치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해야 합니다. 잠잠히 기다리며 하나님께 일하실 시간을 드리기 바랍니다. 전쟁의 승패가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믿고 모든 주권을 주님께 이양합시다.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대하 20:15) 여호사밧 왕은 압도적인 적군 앞에서 전쟁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선포한 것처럼, 인생의 문제 앞에서 떨지 말고 승패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 모든 주권을 이양하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소심한 기드온에게 용기를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사사기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삿 6:12) 소심하여 숨어 있던 기드온에게 하나님은 큰 용사라고 불러주셨음을 알고,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큰 용사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 바랍니다. 또한, 육체의 팔보다 하나님의 팔이 더 강함을 알고 승리하기 바랍니다.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대하 32:7-8)
히스기야 왕은 눈에 보이는 적의 군대보다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군대가 더 크심을 백성들에게 상기시켰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힘은 육체의 팔에 불과함을 알고,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합시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사역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환난 중에도 위축되지 말고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예측하지 못한 상황을 대하며 당황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나아가고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사역을 잘 감당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7-9)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디로 치우치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7-9) ‘7절’의 ‘치우치지’는 원어로 <rWs: 수르>입니다. 이는 ‘빗나가다, 방향을 돌리다’라는 뜻.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는 상태를 의미한다. 하나님은 가나안 정복의 성패가 군사력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여부에 달려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주의 말씀을 평생에 곁에 두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그것을 등사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신 17:18-19) 성공하기 위해 인맥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하고 읽으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이가 더 복된 자임을 잘 깨닫기 바랍니다.
또한, 주의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인생을 마감하며 이렇게 유언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수 23:6) 여호수아는 자신의 인생을 마감하며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처음 받았던 그 명령(수 1:7)을 그대로 유언으로 남겼습니다. 우리도 말씀대로 살고 다음 세대에게도 말씀 순종을 유언으로 남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윗의 유언과 솔로몬의 형통함을 기억하고 우리 또한 그렇게 살아갑시다.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왕상 2:3)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왕의 통치 비결이 정치력이 아닌 율법 준수에 있음을 가르쳤습니다. 세상의 처세술보다 하나님의 법도를 따르는 것이 옳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주의 법을 사랑하여 큰 평안을 누리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 119:165) 우리는 불안한 인생을 살아가지 말고 주의 법을 사랑하여 주님의 평안이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성령의 검인 주의 말씀을 잘 사용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 마귀가 시험할 때 예수님처럼 말씀으로 단호하게 대적하여 승리합시다. 우리는 사탄의 유혹이나 세상의 공격이 올 때 말씀으로 찔러 쪼개며 대적하기를 힘쓰는 복된 자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삶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인간의 전적 부패함을 겸손히 인정하고, 죄의 본성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실 예수 그리스도 앞에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7-8) 자기 뜻대로 살았던 과거를 회개하고 십자가의 보혈로 씻음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미 은혜를 입은 우리는 그 사랑에 감사하며,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맡겨진 사명을 힘있게 감당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 자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의 고백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됩시다. 믿음 생활을 하다가 시험에 들어서 세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주의 계명을 지키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6. 사자같이 담대하게 나아가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사자같이 담대하게 나아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의 잠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잠 28:1) 우리는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함으로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또한,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됩시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여호수아의 승리가 믿음의 승리였듯이 우리도 담대한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기죽지 말고 세상을 이기는 보배로운 믿음을 가진 자로서 담대하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약속의 땅을 향해 달려가고, 믿음으로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는 자!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나아가고,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사역을 잘 감당하는 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약속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광주새로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