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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역대하 20:14-22

2026. 2. 13. 20:00

말씀: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성경: 역대하 20:14-22

대하 20:14 여호와의 영이 회중 가운데에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그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대하 20:15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대하 20:16 내일 너희는 그들에게로 내려가라 그들이 시스 고개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그들을 만나려니와

대하 20: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대하 20:18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고

대하 20:19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대하 20:20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대하 20:21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대하 20: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1. 주님께 맡기고

비행기 조종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은 짙은 구름 속에서 평형감각을 잃는 ‘비행 착각’입니다. 이때 조종사의 감각은 비행기가 기울어졌다고 느끼지만, 계기판은 수평이라고 말합니다.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느낌을 철저히 부인하고, 오직 계기판의 수치를 믿고 조종간을 맡겨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여호사밧 역시 눈앞에 펼쳐진 적군이라는 ‘먹구름’ 앞에서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두려운 감정 대신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영적 계기판’을 신뢰하기로 결단합니다. 내 느낌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할 때, 우리는 추락하지 않고 비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인생의 모든 걱정과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담대하게 믿음의 항해를 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전쟁이 여호와께 속했음을 알고

모압과 암몬 연합군의 거센 침공 앞에서 여호사밧 왕과 유다 백성은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들은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약속을 믿고, 칼 대신 찬양대를 군대 앞에 세워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노래하는 담대한 믿음의 순종을 보입니다. 찬송이 시작될 때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셔서 대적을 물리치셨으며, 이는 참된 승리가 군사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 신뢰에 있음을 증명합니다. 이 장은 구체적으로 모압과 암몬의 침략을 받은 여호사밧이 백성들에게 금식을 선포하고 자신 또한 성전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그립니다(1-13절). 이어 이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서 승리를 예언하시는 대목이 등장하며(14-19절), 이 예언이 실제적으로 성취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20-30절). 끝으로 여호사밧의 행적과 통치 말기를 기술하며 그의 치세를 정리하고 있습니다(31-37절).

3. 전쟁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하고(14-17)

하나님의 사람들은 전쟁의 주권이 누구에게 있음을 선포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전쟁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하고, 담대하게 주의 사역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여호와의 영이 회중 가운데에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그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내일 너희는 그들에게로 내려가라 그들이 시스 고개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그들을 만나려니와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대하 20:14-17) ‘14절’의 ‘야하시엘’은 다윗 시대에 성전에서 음악을 담당한 레위인입니다. 성령의 감동에 따라 야하시엘은 전쟁의 승패가 군사력이 아닌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선포하는데,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믿음의 대열을 갖추고 서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을 목격하라는 이 명령을 통해, 우리는 전쟁의 승리는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싸우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담대하게 믿음의 항해를 하기 바랍니다. 출애굽기는 홍해 앞에서 두려워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한 모세의 말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14:14) 우리는 자기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조급함을 내려놓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한, 여호와의 전쟁을 깨닫기 바랍니다. 다윗은 골리앗 앞에서 이렇게 외칩니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삼상 17:47) 우리는 자신 앞에 있는 큰 장벽을 보고 놀라지 말고 만군의 여호와 이름을 의지하여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언제나 주의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되신 주님을 알고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시 46:10) 우리의 삶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며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구도 대적하지 못함을 알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로마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합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 8:31) 주의 자녀의 편이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원수들의 공격 앞에서도 담대하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날마다 치러야 하는 믿음의 삶에서 최후 승리를 확신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깨닫고 영적 전투에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늘 함께 가시는 주님을 인정하며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신 20:4) 내 옆에서 함께 걸으시며 싸우시는 주님을 영적인 눈을 열어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담대하게 주의 사역을 감당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시 24:8) 전쟁에 능하신 왕 되신 하나님께 모든 주권을 이양하고, 믿음으로 주님만을 높입시다.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인생의 장벽 앞에서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하고 담대하게 주의 사역을 감당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약속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고(18-20)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고, 겸손하게 주님의 지도를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고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대하 20:19-20) 절대적인 위기 앞에서 여호사밧과 백성들은 인간의 수단이 아닌 하나님께 경배하고 크게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응답을 기뻐하고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굳게 서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아하스 왕에게 경고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사 7:9) 정치적 동맹이 아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소유하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변치 않는 말씀을 깨닫고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는 발락 왕의 부탁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인해 저주 대신 축복을 선포하게 된 발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 23:19) 우리는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기록된 말씀을 믿으며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으로 환경을 초월하며, 바라봄의 법칙을 깨닫고 믿음으로 나아가 주님의 일하심을 보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믿음의 눈을 들어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기대하며 나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의심하지 않고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을 받게 됨을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롬 4:20-21)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던 것처럼,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여호와께 맡기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시 37:5) ‘맡긴다’는 것은 짐을 굴려 보낸다는 뜻으로, 더 이상 내가 염려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인생의 짐을 기도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겸손하게 주님의 지도를 받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인간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지혜가 큼을 깨닫기 바랍니다.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여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기도의 응답이 늦게 온다고 하여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고 겸손하게 주님의 지도를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기적을 부르는 찬양의 능력을 경험하고(21-22)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부르는 찬양의 능력을 경험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기적을 부르는 찬양의 능력을 경험하고, 수렁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대하 20:21-22) 위기 앞에서 군대보다 찬양대를 앞세운 이스라엘 백성들의 순종은 전쟁의 승패가 인간의 무기가 아닌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찬송하여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방이 막힌 어두운 현실 속에서 미가 선지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미 7:7) 우리는 절망적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잃지 말고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깨닫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시 103:8) 인간의 죄악에도 즉각 심판하지 않으시고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예측하지 못한 사건을 대하며 마음이 요동하지 말고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고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이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예레미야는 아침마다 새로우신 하나님의 자비에 소망을 두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애 3:26)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말고, 가장 좋은 때를 예비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여 새 힘을 얻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우리는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들에게 새 힘을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언제든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길을 얻었음을 알고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렇게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갈 특권을 가지고 있는 이가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없이 스스로 주인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권능이 있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우리는 자아 중심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구원받은 우리는 이 모든 은혜에 감사하고,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는 삶이어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앙망하며 믿으므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수렁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시 40:1) 기도의 응답이 늦게 온다고 하여 낙심하지 말고 다윗이 기가 막힐 웅덩이에서 구원받은 경험을 고백한 것처럼 끝까지 부르짖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합시다. 응답이 더디 온다고 하여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기적을 부르는 찬양의 능력을 경험하고 수렁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주의 자녀의 편이 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주의 자녀의 편이 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시 118:6)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을 의식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상 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믿음으로 주님을 찾고 믿음으로 주님께 기도하며, 믿음으로 주의 얼굴을 뵈옵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삶의 자리에서 늘 예배자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전쟁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하고, 담대하게 주의 사역을 감당하는 자! 약속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고, 겸손하게 주님의 지도를 받는 자! 기적을 부르는 찬양의 능력을 경험하고, 수렁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문: https://saerounchurch.tistory.com/4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