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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며 겸손한 종으로 살아가고!, 누가복음 17:1-10

2026. 2. 21. 19:55

말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며 겸손한 종으로 살아가고!

성경: 누가복음 17:1-10

눅 17: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눅 17:2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눅 17: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눅 17: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눅 17: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눅 17:6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눅 17: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눅 17: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눅 17: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눅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1. 화가의 손에 들린 몽당연필

세계적인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명작 ‘모나리자’를 완성한 후, 사람들이 그림의 아름다움에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을 그린 ‘붓’을 칭송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붓은 그저 주인의 손에 쥐어져 주인이 원하는 색을, 원하는 위치에 칠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작품의 영광은 전적으로 붓을 쥔 화가에게 돌아갑니다. 우리는 자신을 무익한 종이라고 고백하며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와 세상에서 아무리 위대한 사역을 감당하고 놀라운 성과를 내게 될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붓에 불과함을 고백할 수 있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주님 손에 붙잡혀서 큰일을 경험하되 그 일을 행하신 이가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겸손하게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주님의 도구로 잘 준비되어 가고

이 장은 일상의 용서와 겸손부터 종말을 대하는 태도까지, 천국 백성이 갖춰야 할 온전한 신앙의 본질을 종합적으로 교훈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남을 실족하게 하지 말고 끝까지 용서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1-4절). 이에 제자들이 믿음을 구하자, 겨자씨만한 믿음으로도 기적을 이룰 수 있음을 일깨우시며, 사명을 다한 후에도 자신을 ‘무익한 종’이라 여기는 철저한 겸손을 교훈하셨습니다(5-10절). 이어서 열 명의 나병환자를 고쳐주시며 돌아온 한 명을 통해 참된 감사를 보여주셨습니다(11-19절). 또한 바리새인들에게 하나님 나라는 이미 너희 안에 있음을 가르치셨고(20-21절), 종말의 징조를 비유로 들며 깨어 준비하는 자세를 당부하셨습니다(22-37절).

3. 타인을 실족하게 하지 말고 서로 용서하며(1-4)

하나님의 사람들은 타인을 실족하게 하지 말고 서로 어떻게 대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타인을 실족하게 하지 말고 용서하며, 서로 사랑하고 믿음으로 굳게 일어나 달려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눅 17:1-4) ‘1절’의 ‘실족하게 하는’은 원어적으로는 짐승을 잡기 위해 만들어 놓은 올무나 함정을 가리킨다. 이 말이 사람에게 사용되면 의도적인 방법으로 사람을 곤란에 빠뜨리는 행위를 나타낸다.

또한, ‘3절’의 ‘용서하라’는 원어적으로는 지은 죄를 간과하는 것 즉 상대방이 지은 죄를 보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은 형제의 잘못에 대해서 권면하되 회개를 하면 용서함이 옳음을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서로 정죄하지 않으며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연약한 자를 실족하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마 18:6) 우리는 연약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성숙한 주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서로 용서할 수 있기 바랍니다. 베드로가 랍비들의 전통을 넘어 일곱 번의 용서를 제안했을 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마 18:22) 우리는 자신이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깨닫고, 타인에게도 제한이 없이 용서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서로의 허물을 감싸주며 사랑을 실천하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의 잠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잠 10:12) 타인의 단점이나 실수를 들추어 소문을 내는 입술을 회개하고, 사랑으로 덮어주는 복된 자가 됩시다.

뿐만 아니라, 주님을 본받아 서로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합니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 3:13)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창세기는 위대한 용서를 한 요셉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창 50:17) 요셉은 상처와 배신을 복수심으로 갚지 않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섭리를 인정하며 자신을 애굽으로 판 형들을 용서했습니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바라보며 서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서로 사랑하고 믿음으로 굳게 일어나 달려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잠 24:16) 실패로 인해 넘어졌을지라도 회복시키실 주님을 기대하며 다시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분주한 세상 속에서 자신만을 위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실족하게 하지 말고 용서하며 서로 사랑하고 믿음으로 굳게 일어나 달려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일지라도 확실한 믿음을 소유하며(5-6)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믿음일지라도 확실한 믿음을 소유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일지라도 확실한 믿음을 소유하며,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눅 17:5-6) 예수님은 가장 작은 겨자씨 크기의 믿음일지라도 견고한 뽕나무를 옮기는 권능을 발휘함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산을 옮기는 작은 믿음, 살아있는 믿음으로 주의 사역을 감당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예수님은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지 못하는 제자들의 영적 무능함과 불신앙을 책망하시며 믿음의 위력을 이렇게 가르쳐주십니다. 자기 능력을 계산하지 말고 주님 앞에 순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제를 향해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믿는 자의 놀라운 능력을 잘 깨닫기 바랍니다. 귀신 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요청하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 9:23) 의심하지 말고 기도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믿음은 아직 현실에 나타나지 않은 약속을 마치 손에 쥐고 있는 것 같이 생생하게 누리는 영적 시력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약속을 반드시 이루실 주님을 신뢰하며 기쁨으로 나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의심하지 않는 믿음을 소유하고 담대히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유대인 그리스도인에게 이렇게 편지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 1:6) 세상을 의지하기보다 주님을 더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응답의 때와 방법이 주님께 있음을 깨닫고 십자가 앞에 모든 걸 내려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상황을 압도하는 믿음으로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열 명의 정탐꾼이 불신앙의 보고를 하여 백성이 동요할 때, 갈렙은 모세와 온 회중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민 13:30) 거인 아낙 자손을 보며 모두가 좌절할 때 갈렙은 그 문제 너머에 계신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본 것처럼 자신의 연약함을 바라보지 말고 크신 주님을 보며 나아갑시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9)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담대함과 평안함 가운데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불안정한 환경을 보며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일지라도 확실한 믿음을 소유하며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한 종이 되고(7-10)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한 종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한 종이 되고, 여호와를 범사에 인정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눅 17:7-10) 예수님은 당시 사회의 주종 관계를 비유로 삼아, 종이 온종일 수고하고 돌아와 다시 주인을 수종 드는 것이 마땅한 본분이자 당연한 의무임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한 뒤에도 생색내지 말고 자신이 무익한 종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철저한 겸손을 소유했던 바울을 깨닫고 겸손히 주의 일을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또한, 다윗처럼 하나님께 완전하게 주권을 이양하는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해 엄청난 자원을 자원하여 드린 후, 이것조차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고백합니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대상 29:14) 우리는 자신이 드린 헌금이나 시간의 봉사에 대해 보상 심리를 갖지 말고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었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자신의 복임을 고백하고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모든 세상의 좋은 것을 뒤로하고 오직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만이 자신의 유일한 기업임을 고백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시 16:2) 상황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원망하지 말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한 분만으로 인생의 전부가 되심을 고백합시다.

뿐만 아니라, 타인을 높이는 겸손함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옥중에서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합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 2:3) 바울은 교회 내의 경쟁을 안타까워하며 그리스도 예수의 낮아지심을 본받아 공동체 안에서 섬기는 자가 될 것을 권면합니다. 자기 의견만 고집하지 말고 나와 다른 이의 뜻도 존중하며 믿음 생활에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기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할 수 있기 바랍니다.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게 된 바울이 자신의 철저한 영적 죽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 2:20) 우리는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믿음으로 살기를 힘쓰는 이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주님 없이 스스로 주인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삶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이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권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지금 모습 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히 12:2-3) 자아 중심의 과거를 회개하고 십자가 보혈로 씻음을 받아 새로운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구원받은 성도들은 이 모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앞에 겸손히 엎드려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여호와를 범사에 인정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자기 경험을 의지하여 서두르지 말고 늘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자기 생각대로 인생이 풀리지 않는다고 하여 낙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한 종이 되고 여호와를 범사에 인정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무엇보다도 서로 뜨겁게 사랑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무엇보다도 서로 뜨겁게 사랑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8) 주님 오심의 때가 가까운 이 시대에 형제와 자매를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또한, 절대 주권을 가지신 주님을 인정하며 그분께 모든 걸 맡기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바벨론 침공으로 예루살렘 멸망이 임박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밭을 사게 함으로써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확실한 회복을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렘 32:27) 창조주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서로 뜨겁게 사랑하며 주의 일을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타인을 실족하게 하지 말고 용서하며, 서로 사랑하고 믿음으로 굳게 일어나 달려가는 자!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일지라도 확실한 믿음을 소유하며,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한 종이 되고, 여호와를 범사에 인정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지혜로운 자!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사는 자,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며 겸손한 종으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문: https://saerounchurch.tistory.com/4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