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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은혜로 바꾸는 믿음의 역사를 경험하는 자!, 요한복음 2:1-11

2026. 5. 26. 20:17

말씀: 위기를 은혜로 바꾸는 믿음의 역사를 경험하는 자!

성경: 요한복음 2:1-11

요 2: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요 2: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요 2: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요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요 2: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요 2: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요 2: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요 2: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요 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요 2: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요 2: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1. 모소 대나무와 믿음의 뿌리

중국 극동 지방에 자라는 ‘모소 대나무’는 오랜 시간 동안 땅 위로 뚜렷한 성장을 보이지 않습니다. 인내심이 없는 사람들은 성장이 멈춘 것이라며 포기하려 하지만, 마침내 때가 되어 봄이 오면 하루에 30cm씩 무서운 속도로 자라나 불과 몇 주 만에 30m에 달하는 울창한 대나무 숲을 이룹니다. 지난 수년의 시간 동안 대나무가 자라지 않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훗날 거센 태풍에도 꺾이지 않기 위해,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사방으로 촘촘하고 넓게 그물망처럼 뿌리를 뻗어가며 철저히 도약의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습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이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하셨을 때, 그것은 마치 싸늘한 거절이나 알 수 없는 침묵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낙심하지 않고 하인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며 흔들림 없는 믿음의 뿌리를 내보였습니다. 주님의 침묵은 결코 거절이 아닙니다. 모소 대나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견고하게 뿌리를 뻗어가듯, 주님은 가장 완벽한 때에 가장 좋은 것을 부어주시기 위해 우리 삶에 보이지 않는 은혜의 뿌리를 내리시는 응답의 과정을 걷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하나요? 끝까지 인내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힘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

요한복음 2장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과 신앙의 중심에 찾아오신 예수님의 놀라운 권능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앞선 1장에서는 사람들의 입술을 통해 증언되셨던 예수님께서, 이제는 직접 표적과 행동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십니다. 그런데 이 영광스러운 표적 앞에서 사람들의 반응은 뚜렷하게 엇갈렸습니다. 제자들은 믿음으로 반응한 반면 유대교 지도자들은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며, 공생애 초기부터 예수님의 신성을 거부하는 세력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본장은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첫 표적(1-12절)과, 권세 있는 교사로서 성전을 청결케 하신 사건(13-25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두 사건을 통해 우리는 삶의 빈 항아리를 기쁨으로 채우시고, 세속으로 물든 마음의 성전을 정결하게 회복시키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볼 수 있습니다.

3. 위기가 은혜의 기회임을 알고 주님께 나아가고(1-5)

하나님의 사람들은 위기가 무엇의 기회임을 알고 주님께 나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위기가 은혜의 기회임을 알고 주님께 나아가고, 환난 날에 부르짖어 기도 응답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요 2:1-5) ‘1절’의 ‘갈릴리 가나’는 예수님의 제자 나다나엘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가나는 갈대라는 뜻으로 나사렛에서 약 5km 떨어진 곳이며 예수의 첫 표적지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리고 ‘4절’의 ‘여자여’는 어색하고 무례한 말 같으나 원어로 <guvnai:구나이>는 그리스에서는 왕이 왕후를 부를 때, 혹은 자기 아내를 사랑스럽게 부를 때 사용된 존칭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참석한 가나의 혼인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져 기쁨이 중단될 위기가 닥쳤을 때, 마리아가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예수님께 문제를 온전히 의탁하며 하인들에게 철저한 순종을 지시했습니다. 그 후 그들은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예수님의 첫 표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부족함 없는 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험난한 광야의 도피 생활 중에도 자신을 돌보시는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 우리는 인생의 포도주가 떨어진 곤고한 순간에도 온전한 목자 되신 주님만을 굳게 신뢰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풍성한 공급의 은혜를 경험하기 바랍니다. 바울이 옥중에서 빌립보 교회의 헌금에 감사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우리는 자기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났을 때 낙심하지 말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비워짐과 채워짐의 역사를 깨닫고 주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모압으로 이주했다가 모든 걸 잃고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나오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룻 1:21) 문제의 끝에서 만난 절망적 상황은 주님의 능력이 채워지기 시작하는 은혜의 시작점임을 기억합시다.

뿐만 아니라, 주님께 나아와 쉼을 경험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은 율법의 멍에와 삶의 고통에 눌린 자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청하고 계심을 기록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인간의 노력으로 쉼을 얻을 수 없는 자들에게 주님만이 참된 안식과 구원의 해결자가 되심을 나타냅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지 말고 위기의 순간에 마리아처럼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바벨론 포로기 백성들에게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을 합니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 55:1) 우리는 조건 없이 나아오라고 하시는 주님의 초청에 바르게 반응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환난 날에 부르짖어 기도 응답을 받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과 같은 삶의 환난 속에서 낙심하지 말고 주님의 이름을 간절히 부릅시다. 인생에서 예기치 않는 상황을 만났다고 하여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위기가 은혜의 기회임을 알고 주님께 나아가고 환난 날에 부르짖어 기도 응답을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 앞에 순종하고(6-8)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명령 앞에 순종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 앞에 순종하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처럼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요 2:6-8) 하인들은 자신의 상식과 경험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기적의 통로로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는 순종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명령을 어기고 탐욕으로 좋은 것을 남긴 사울 왕을 이렇게 책망합니다.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22) 우리는 자신의 논리를 내려놓고 돌항아리에 묵묵히 물을 채웠던 하인들처럼 절대적인 순종함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진 베드로의 순종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눅 5:5) 우리는 자기 생각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절망 앞에서도, 주의 말씀에 온전히 의지하여 순종의 그물을 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나아만 장군의 순종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열왕기하는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교만을 버리고 엘리사 선지자의 지시대로 순종하여 나병이 낫게 되는 사건을 기록합니다.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왕하 5:14) 이해되지 않아도 끝까지 순종하여 기적을 경험하는 자가 됩시다.

뿐만 아니라, 순종이 가져온 축복을 깨닫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창세기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시험을 믿음으로 통과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기록합니다.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 22:18) 우리는 자기를 온전히 부인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주의 말씀에 즐거이 순종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패역한 유다 백성들에게 죄에서 돌이켜 자원하는 마음으로 순종할 것을 촉구하며 이렇게 대언합니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사 1:19) 우리는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며 즐거이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처럼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8) 십자가에서 자기를 비워 죽기까지 복종하신 주님의 순종을 깨닫고 자기 교만을 꺾으며 주님께 순종하는 자가 됩시다. 자기 뜻대로 살아가면서 난관을 만났을 때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 앞에 순종하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처럼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을 경험하고(9-11)

하나님의 사람들은 물이 무엇으로 변하는 기적을 경험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을 경험하고, 성령님의 역사를 경험하여 영적으로 풍성한 삶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요 2:9-11) 하인들이 떠다 준 물은 최고급 포도주로 바뀌었고 연회장은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영광의 나타나심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넘치도록 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 생활을 해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능력이 이성을 초월함을 고백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엡 3:20) 우리는 상상을 초월하여 일하시는 주님을 기대해야 합니다. 또한, 슬픔이 기쁨으로 변하게 하시는 주님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극심한 질병과 죽음의 위기에서 건짐을 받고 이렇게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시 30:11) 우리는 슬픔을 거두어 가시고, 영원한 기쁨의 포도주로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소망하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로 절망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을 향한 주의 구원의 계획을 이렇게 대언합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 43:19) 광야와 같은 인생에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그분을 높이며 나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시는 주님을 기대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에스겔서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겔 36:26)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굳고 교만한 마음을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또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우리는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것처럼, 자신이 구습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을 박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분이 있다면 자신이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자기중심의 삶을 살아갔던 죄를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구원받은 우리는 이 놀라운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그분께 순복하는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성령님의 역사를 경험하여 영적으로 풍성한 삶을 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 7:38) 일회성 기쁨에 머물지 말고 날마다 영혼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생수를 경험하는 자가 됩시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지 못한 채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을 경험하고 성령님의 역사를 경험하여 영적으로 풍성한 삶을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홀로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시 72:18) 과학과 지식을 초월하여 일하시는 주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르지 않는 샘물을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사 58:11) 열악한 환경일수록 더욱 주님의 뜻 가운데 머물기를 힘써서 영혼이 물 댄 동산 같은 풍성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위기가 은혜의 기회임을 알고 주님께 나아가고, 환난 날의 부르짖어 기도 응답을 받는 자!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 앞에 순종하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처럼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을 경험하고, 성령님의 역사를 경험하여 영적으로 풍성한 삶을 사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문: https://saerounchurch.tistory.com/4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