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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시는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나아가는 자!, 역대하 7:11-18

2026. 6. 8. 03:51

말씀: 고치시는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나아가는 자!

성경: 역대하 7:11-18

대하 7:1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 솔로몬의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대하 7: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대하 7: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5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대하 7: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대하 7:17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대하 7:18 내가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되 전에 내가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하리라

1. 하나님 편에 서고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나라가 두 동강 날 위기 앞에서 매일같이 백악관의 작은 방에 들어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전쟁의 참혹함과 수많은 사상자로 인해 그의 마음은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기도의 자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참모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북군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시다.” 그러자 링컨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의 가장 큰 염려는 하나님이 우리 편에 계시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국가적인 위기와 개인의 환난 앞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뜻을 고집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분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구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닫힌 것 같은 캄캄한 현실 속에서도, 무릎으로 나아가는 자의 기도를 주님은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믿음 안에서 주님의 편에 서서 기도하여 그분의 일하심을 보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본문은 솔로몬의 간절한 봉헌 기도에 대해 하나님께서 하늘의 불과 영광스러운 임재로 화답하시는 은혜와 언약의 장입니다. 이 장은 그 내용적인 구분과 시간적 추이에 따라 세 부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불로 응답하신 하나님과 성전 낙성식(1-7절), 두 번째는 절기의 준수(8-11절), 마지막으로 기도에 대한 여호와의 응답으로 구분됩니다(12-22절). 이 장에서는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의 현현과 위대하심이 분명히 선포되었고, 또한 장막절의 제정이 솔로몬의 주도에 의한 것이 아니고 백성들이 주체가 되었음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결국,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화려한 성전 건물보다, 그 안에서 기쁨으로 예배하며 순종하는 백성들의 삶이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참된 비결임을 우리에게 깊이 일깨워줍니다.


3.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알고(11-13)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들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알고,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주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 솔로몬의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대하 7:11-13) ‘12절’의 ‘듣고’는 원어로 <[m'v;:솨마>입니다. 이는 ‘동의하다, 만족하다’를 의미. 즉 주의 깊게 들어서 그 말에 동의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또, ‘13절’의 ‘메뚜기’를 보면, 팔레스타인에는 약 40종의 메뚜기가 있었는데 이들이 떼를 지어 다니면서 입히는 농작물의 손상은 막대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무사히 마친 어느 밤, 하나님은 친히 그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셨다고 하시며 앞으로 나라에 어떤 무서운 재난이 닥치더라도 응답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믿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죽음의 위기와 극심한 고통 속에서 자신을 건지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회고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시 116:1-2) 우리는 위기와 절망의 순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며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크고 은밀하게 응답하시는 주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시위대 뜰에 갇혀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자기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 합당한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누리는 영적 특권이자 기도 응답의 확신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일 5:14)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되, 자기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그분의 선하신 인도하심에 맡깁시다.

뿐만 아니라, 의인을 향하신 하나님의 눈을 깨닫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며 위기를 모면한 후 자신을 건지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시 34:15) 우리는 환경과 무관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직하게 살아가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또한, 아무것도 염려 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로마 감옥에 갇힌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어떤 환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강을 누리는 비결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우리는 근심을 주는 환경을 기도로 승화시키고, 응답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주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문제 앞에 좌절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시다. 혼자 힘으로 살아가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알고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주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죄악을 사하시고 이 땅을 고치시는 하나님을 알고(14-16)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사하시고 이 땅을 고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죄악을 사하시고 이 땅을 고치시는 하나님을 알고, 여호와께 돌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대하 7:14-16)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백성이 교만을 버리고 회개하며 엎드릴 때 친히 이 땅을 고쳐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눈과 마음을 이 성전에 영원히 두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주의 자녀로서 마땅히 마음을 찢는 회개를 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요엘 선지자는 메뚜기 재앙과 임박한 여호와의 날을 앞두고 유다 백성들에게 전심으로 회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욜 2:12-13) 겉모습만 꾸미는 신앙에서 벗어나 내면의 깊은 죄악을 애통해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붉은 죄를 씻으시는 주님을 깨닫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하나님의 법정으로 나아와 죄 문제를 해결 받을 것을 대언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사 1:18) 우리는 자신의 허물만 바라보지 말고 주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 담대히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야 합니다. 자백과 사죄의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은 빛이신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나아올 것을 말씀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날마다 경건의 훈련에 힘쓰고,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죄를 자백하며 주님께 나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되는 날을 경험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성전 미문에서 걷지 못하는 자를 고친 후 모인 무리를 향해 이렇게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 3:19) 우리는 과거의 옛 구습을 단호히 끊어버리고 성령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또한, 상처를 고치시는 주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 생활로 인해 깊은 상실감과 절망에 빠진 시온을 향해 이렇게 대언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렘 30:17) 우리는 고난으로 인해 마음과 육체가 무너진 상황 속에서도 나를 온전하게 회복시키시는 치유의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여호와께 돌아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 6:1) 주님의 징계 앞에 그분을 원망하지 말고 주님 앞에 엎드립시다.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다고 자부하는 것이 아니라, 죄악을 사하시고 이 땅을 고치시는 하나님을 알고 여호와께 돌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하나님께 순종하여 복을 받고(17-18)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에게 순종하여 복을 받은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복을 받고, 발의 등불인 주의 말씀을 붙잡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내가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되 전에 내가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하리라.”(대하 7:17-18)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그의 아버지 다윗처럼 주님의 모든 말씀과 규례에 온전히 순종하면 다윗과 맺으셨던 약속대로 나라와 왕위를 굳건하게 지켜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말씀 순종과 축복의 원리를 깨닫고 그분 앞에 지혜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신 28:1-2) 우리는 세상의 성공 방식을 따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삶의 최고 우선순위로 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주님을 사랑하는 자로서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 고난을 앞두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참된 제자도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우리는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분의 계명을 지키어 주님의 사랑 가운데 머무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야고보 사도는 흩어진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참된 경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 1:22) 교회 안에서 은혜를 받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복된 자가 됩시다.

뿐만 아니라, 반석 위에 지은 집을 짓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마무리하시며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집 짓는 비유로 설명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 7:24) 우리는 머리로만 아는 지식을 넘어, 묵묵히 주의 말씀을 실천하는 기초가 튼튼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2) 우리는 악인이 아닌 율법을 즐거워하는 의인의 삶을 살아가며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는 이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삶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이 전적 부패한 죄인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자기중심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씻음을 받아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미 구원받은 주의 자녀들은 베푸신 크신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발의 등불인 주의 말씀을 붙잡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중요한 인생의 갈림길마다 세상의 지혜가 아닌 주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자가 됩시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그분께 불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여 복을 받고 발의 등불인 주의 말씀을 붙잡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살아계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응답받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살아계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응답받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 29:12-13) 우리는 아무리 현실이 답답해도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부르짖고 그분을 만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환난 날에 부르짖는 주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 고난이 찾아왔을 때 세상의 위로를 구하기보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의 은혜를 구합시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알고,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주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자! 죄악을 사하시고 이 땅을 고치시는 하나님을 알고, 여호와께 돌아가는 자! 하나님께 순종하여 복을 받고, 발의 등불인 주의 말씀을 붙잡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고치시는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문: https://saerounchurch.tistory.com/4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