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새로운교회
← 새로운TV

자기 백성을 향한 뜨거운 주의 사랑을 깨닫는 자!, 마태복음 23:37-39

2026. 6. 9. 21:42

말씀: 자기 백성을 향한 뜨거운 주의 사랑을 깨닫는 자!

성경: 마태복음 23:37-39

마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마 23: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마 23: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 정원사의 손길

어느 정원사가 시들어가는 나무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썩은 가지를 잘라내고, 벌레 먹은 잎을 따내며, 뿌리 깊숙이 거름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나무는 정원사가 다가올 때마다 흔들리며 거부했습니다. 정원사가 가지를 칠 때마다 나무는 “아프다”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러나 정원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나무가 살길은 자기 몸을 깎아내는 그 아픔을 견디고 정원사의 손길을 받아들이는 것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악한 길을 멈추게 하시려고 때로 고난을 주시고 우리 삶을 가지치기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버리기 위함이 아니라, 황폐한 우리를 다시 생명의 꽃이 피는 곳으로 모으시기 위한 간절한 사랑입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할지라도 주님의 섭리를 기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루살렘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알고

예수님은 공생애 사역의 막바지에 이르러, 이 땅에 오신 구원자로서 마지막까지 그분의 백성을 향한 사랑과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무리와 제자들에게 섬기는 자가 될 것을 교훈하셨으며(1-12절), 이어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 대하여 일곱 가지 화를 선포하셨습니다(13-36절). 그런 뒤,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임박한 심판을 내다보시며 비통하게 우셨습니다.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예루살렘의 자녀들을 모으려 하셨으나, 그들이 끝내 거부한 사실 앞에서 예수님은 몹시 애통해하셨습니다(37-39절). 이 비통한 주님의 탄식은 오늘날 완악한 마음으로 주님의 부르심을 외면하는 우리를 향해, 지금도 여전히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애타는 사랑의 증거입니다.

3. 주님의 마음을 알고(37)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마음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알고, 회개하며 주께로 돌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마 23:37) 예수님은 수많은 배척에도 불구하고 암탉처럼 백성을 품어 보호하려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주님의 간절한 사랑과 이를 끝내 거절한 예루살렘을 향한 애통한 탄식을 마음 깊이 새겨야 합니다. 주의 자녀를 향한 자비로우신 주님의 보호를 잘 깨닫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험으로부터 지키시고 끝까지 보호하고자 하셨음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시 91:4) 우리는 자신의 지혜나 능력을 의지하기보다 오직 주님의 날개 아래 거하며 그분의 보호하심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또한, 주를 찾는 영혼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악인들의 횡포 속에서도 하나님의 변치 않는 인자하심을 신뢰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시 36:7) 우리는 환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품을 선택하여 영적인 참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늘 주님을 의식하고 주의 날개 아래 피하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광야의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만을 간절하게 찾은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시 63:7-8) 삶의 모든 순간마다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의식하며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상한 자를 향한 사랑을 깨닫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약하고 고통받는 자들을 향한 긍휼과 온유하신 아버지의 성품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사 42:3) 우리의 연약함까지도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주님의 온유함을 기억하며 온전히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양들을 향한 주의 사랑을 잘 깨닫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마 9:36)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길을 잃은 자들에게 나아가 주의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회개하며 주께로 돌아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 6:1) 죄악을 회개하고 주님께 엎드립시다. 자기 고집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알고, 회개하며 주께로 돌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주님 없이 살 수 없음을 알고(38)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 없이 살 수 없음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님 없이 살 수 없음을 알고, 빛과 소금의 삶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마 23:38) 예수님은 주의 간절한 사랑을 끝내 거부한 예루살렘과 성전이 결국 하나님의 임재가 떠난 채 철저히 파괴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에 평안함이 없음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세상이 말하는 거짓 평안을 좇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맞이하는 자들에게 비극을 경고하며 이렇게 편지를 합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 5:3) 우리는 세상의 거짓된 안전에 속지 말고 오직 하나님 안에 있는 참된 평안을 사모해야 합니다. 또한, 주님께 버려진 자들에게 고통이 있음을 잘 깨닫기 바랍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한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해 이렇게 대언을 합니다. “주께서 내 영토 안 나의 모든 용사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고 성회를 모아 내 청년들을 부수심이여 처녀 딸 유다를 내 주께서 술틀에 밟으셨도다”(애 1:15) 우리는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비극적인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가에 심어진 나무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합니다.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렘 17:7-8) 자기 삶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늘 점검하고 생명수이신 주님께 깊이 뿌리를 내립시다.

뿐만 아니라, 악에 대해서는 주님의 심판이 있음을 깨닫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한 백성이 맞이하게 될 완악함의 결과에 대하여 이렇게 대언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사 6:9) 우리는 주님의 초청을 들을 수 있을 때 겸손히 순종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주님 밖에서의 영적인 공허함을 잘 깨닫기 바랍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거부한 인생이 겪는 영적인 황폐함이 있음을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 1:21) 우리는 늘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빛과 소금의 삶을 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 5:13) 자신이 세상 속에서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고 있는지 점검합시다. 혼자 힘으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주님 없이 살 수 없음을 알고 빛과 소금의 삶을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고(39)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찬양하는 삶을 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고,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백성들이 자신을 구세주로 부르며 찬양할 때까지는 이제 주의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마 23:39) 우리는 구원자이신 주님을 만나고 그분을 기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실 메시아를 향한 기쁨의 찬양에 대해 이렇게 예언합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슥 9:9) 우리는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환영하고 삶의 통치자로 모셔야 합니다. 또한, 피조물로서 마땅히 주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합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우리는 매일의 삶이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찬양이 되도록 자신의 삶을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주님을 높이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옥중에서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모든 만물이 꿇고 경배해야 할 존귀한 이름임을 전합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빌 2:9-10) 자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읍시다.

뿐만 아니라, 힘과 방패이신 주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주님이 자신의 왕이시기에 그분을 찬양하는 것은 마땅함을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시 28:7)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의 자녀를 도우시는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기쁨을 회복해야 합니다. 또한,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시 40:3) 우리는 자신이 찬양을 통해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없이 스스로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자신이 전적 부패한 죄인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권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7-8) 자기 뜻대로 살던 자아 중심의 과거를 회개하고,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먼저 구원받은 주의 자녀들은 이 크신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힘과 방패이신 주님을 간절히 의지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시 84:1) 날마다 주님의 성소를 사모하며 그분을 찬양하는 자가 됩시다. 세상의 좋은 것만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고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고 영혼 구원에 힘쓰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고 영혼 구원에 힘쓰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세상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주의 복음을 전하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긍휼의 하나님께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스바냐 선지자는 하나님이 백성을 모으시고 기뻐하시는 분임을 이렇게 예언합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 3:17) 주님이 우리를 통해 기뻐하심을 믿고 늘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주님의 마음을 알고, 회개하며 주께로 돌아가는 자! 주님 없이 살 수 없음을 알고, 빛과 소금의 삶을 사는 자!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고,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자기 백성을 향한 뜨거운 주의 사랑을 깨닫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문: https://saerounchurch.tistory.com/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