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고 참된 청지기로 살아가며!, 디모데 전서 6:17-19
2026. 7. 8. 00:24
말씀: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고 참된 청지기로 살아가며!
성경: 디모데 전서 6:17-19
딤전 6: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딤전 6: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딤전 6: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1. 꺼진 등대와 청지기의 사명
스코틀랜드 외딴섬에서 평생 바다를 밝히며 성실하게 살아온 노년의 등대지기가 있었습니다. 어느 겨울 정부에서는 폭풍우를 대비해 몇 달 동안 쓸 수 있는 넉넉한 양의 기름을 보내주었습니다. 얼마 후 근처 주민들이 찾아와 당장 불 피울 기름이 없다 애원하자 그는 기름을 조금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결국, 정작 폭풍우가 몰아치던 가장 어두운 밤에 기름이 떨어져 등대의 불빛이 꺼지고 말았습니다. 불빛이 사라진 바다에서 수많은 배가 암초에 부딪혔고 조사관은 이 기름은 오직 등대용이라 책망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물질과 시간은 내 감정대로 생색내며 쓰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 뜻대로 관리해야 합니다. 작은 일에도 주인의 본래 목적에 충성하는 청지기만이 훗날 주님의 영원한 즐거움에 참여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주님 앞에서 선한 청지기가 되어 믿음의 삶을 살아가서, 주님을 뵈었을 때 잘했다 칭찬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공동체의 바른 관계와 참된 경건
디모데 전서 6장은 에베소 교회를 목회하는 디모데에게 전하는 사도 바울의 마지막 당부와 목회적 지침들을 총망라하고 있습니다. 이 장은 5장에서 거론되던 교회 안에서의 인간 관계에 대하여 계속 이야기하고 있으며, 뒤이어 교회의 문제들을 다루며, 마지막으로 디모데 개인에게 주는 명령 및 결어로 맺어지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상전에 대한 순복을 다룹니다(1-2절). 이것은 노예 제도가 있던 초대교회 당시의 상황에서 나온 교훈으로 갈등 관계에 있는 두 계층을 향하여 순복과 사랑의 원리를 논한 것으로 에베소서 6:5-9과 일맥상통합니다. 뒤이어 경건한 자가 금해야 할 교만과 탐욕에 대해 다루고 있고(3-10절), 선배 목회자인 바울이 후배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주는 개인적 권면(11-16절), 그리고 부자들이 갖추어야 할 실천적 신앙을 언급함으로써(17-19절), 자칫 현실에 안주하기 쉬운 부자들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비공식적인 인사말로 끝맺는 말(20-21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이장은 오늘날의 성도들이 세상의 가치관을 거슬러 참된 신앙의 정절을 지키고 영원한 생명을 취하도록 강력하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3. 정함이 없는 재물에서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리고(17)
하나님의 사람들은 정함이 없는 재물에서 어디로 마음을 돌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정함이 없는 재물에서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리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딤전 6:17) 우리는 헛되고 불안정한 세상 재물에 의지하는 교만을 버리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베푸시는 참된 공급자 하나님께 궁극적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자기 삶에 있어서 소망의 좌표를 바르게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잠 23:5)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물질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도구임을 기억하고, 그것이 사라질까 염려하기보다 영원한 가치에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3대 절기로 나아갔는데, 맥추감사절은 가나안 땅에서 얻은 첫 소산을 하나님께 봉헌하며 지켰던 칠칠절(오순절)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절기 명령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출 23:14-16)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구원과 공급의 은혜를 잊지 않도록 절기를 명하셨는데, 이는 모든 수확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게 하는 영적 훈련이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얻은 결과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는 맥추절이 단순히 풍성한 수확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광야의 고난을 지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축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절기는 신약 시대에 이르러 부활하신 예수님과 성령 강림 사건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우리는 맥추감사절 예배를 드리며 한 해의 절반을 지켜주신 에벤에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자기 소유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주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늘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해 자신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께 예물을 기쁘게 바친 후, 온 회중 앞에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대상 29:14) 자기 삶의 모든 성취와 소유가 자기 노력의 산물이 아니라 주님께서 먼저 베풀어주신 은혜임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감사로 나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탐욕의 어리석음을 깨닫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그의 영적 아들이자 에베소 교회의 젊은 목회자였던 디모데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딤전 6:9) 우리는 물질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기 안에 싹트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영원한 보화를 소유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마 6:19) 우리는 잠시 겪는 세상의 즐거움이나 물질적 안정을 넘어, 영원히 썩지 않는 하늘의 가치를 선택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주의 자녀에게 공급해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평안함 가운데 거하는 주의 자녀가 됩시다. 세상에서의 부를 최고로 여기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정함이 없는 재물에서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리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선한 사업으로 풍성해지는 삶의 열매를 맺고(18)
하나님의 사람들은 선한 사업으로 무엇을 맺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선한 사업으로 풍성해지는 삶의 열매를 맺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사랑을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딤전 6:18) 우리는 자신만을 위해 재물을 움켜쥐는 이기적인 삶에서 벗어나, 이웃을 향한 적극적인 선행과 기쁨으로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사랑의 실천을 하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당장의 열매가 보이지 않아 선행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선을 베푸시기 바랍니다. 또한,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요한 일서는 사랑의 구체성에 대해 이렇게 기록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 3:18) 추상적인 사랑이 아닌 실제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에 대해 하나님이 갚아주심을 잘 깨닫기 바랍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잠 19:17)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볼 때 주님의 마음으로 긍휼히 여기며, 주님께 갚아드리는 심정으로 나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로마에 있는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합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롬 12:9) 우리는 자신이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는 마음으로 선을 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오직 주님을 향한 사랑만으로 선을 행할 것을 결단해야 합니다. 또한, 서로 대접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극심한 핍박 속에 있던 소아시아에 흩어져 있는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합니다.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벧전 4:9) 혹시 자신이 섬김 뒤에 생색내는 마음이나 원망하는 마음이 있지 않은지 살피며, 기쁜 마음으로 섬기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사랑을 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32)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로서 이웃을 용서하고 너그럽게 대하는 것이 선한 사업의 기본임을 보여줍니다. 선함은 결국 용서와 사랑의 마음에서 흘러나옵니다. 죄인을 용서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자신에게 상처 준 이들까지도 너그럽게 대하는 복된 자가 됩시다. 부를 즐기며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선한 사업으로 풍성해지는 삶의 열매를 맺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사랑을 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영원한 미래를 위한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19)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위한 선택을 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영원한 미래를 위한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성실한 청지기로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딤전 6:19) 우리는 세상의 재물을 이웃과 나누며 선한 일을 행하며 살아가서 장차 임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참된 생명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 보화를 쌓지 말고 하늘에 보화를 쌓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마 6:20) 자신이 사용하는 재물과 시간이 하늘 창고에 쌓이고 있는지 돌아보고, 영원한 것을 위하여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원한 세계와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에 대해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8) 잠시 있다가 사라질 세상의 일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눈에 보이지 않으나 영원한 주님의 나라를 주목하며 매일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주님 앞에 섰을 때 칭찬받을 수 있는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영원한 상급을 소망하는 복된 자가 됩시다.
뿐만 아니라, 참된 소망을 갖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극심한 핍박과 환난을 피해 소아시아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아가던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합니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벧전 1:3-4) 우리는 하늘에 간직된 나의 영원한 유업을 기억하고, 이 땅에서 넉넉하고 당당하게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결단해야 합니다. 또한, 믿음의 경주에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어떤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렇게 믿음의 경주를 하는 복된 자가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인간이 전적 부패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아니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우리는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참된 소망을 갖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성실한 청지기로 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 25:21) 자신에게 맡겨주신 물질과 시간을 바르게 사용하여, 훗날 주님 앞에 섰을 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자가 됩시다.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육신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미래를 위한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성실한 청지기로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믿음으로 사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 현재의 안락을 추구하기보다 영원한 영광을 놓치지 않도록 현재의 고난을 기쁨으로 잘 감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초월하여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우리는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주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서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리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사는 자! 선한 사업으로 풍성해지는 삶의 열매를 맺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사랑을 하는 자! 영원한 미래를 위한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성실한 청지기로 사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고 참된 청지기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광주새로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