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을 꺾고 겸손히 주님을 찬양하는 자!, 시편 138:1-8
2026. 7. 15. 01:25
말씀: 교만을 꺾고 겸손히 주님을 찬양하는 자!
성경: 시편 138:1-8
시 138: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시 138: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시 138: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시 138:4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시 138:5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시 138:6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시 138: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시 138:8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1. 세상의 거대한 우상 앞에서
1924년 파리 올림픽을 수개월 앞두고, 영국의 육상 국가대표 에릭 리델은 자신의 주 종목인 100m 예선이 주일로 배정된 것을 알게 됩니다. 조국의 명예와 개인의 확실한 금메달이 보장된 상황이었지만, 그는 단호히 주일 경기를 포기하고 평일에 열리는 400m로 종목을 바꿉니다. 이방의 거대한 우상과도 같은 성공의 기회 앞에서 타협하지 않고, 오랜 시간 묵묵히 낯선 종목을 준비한 것입니다. 마침내 400m 결승전 당일, 경기를 앞둔 그에게 미국 대표팀의 한 스태프가 다가와 성경 구절이 적힌 쪽지 하나를 쥐여 줍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리라.”(삼상 2:30) 에릭 리델은 이 말씀을 가슴에 품고 트랙을 질주했고,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다윗이 이방 신들 앞에서 전심으로 주를 찬양했듯, 세상의 거대한 성공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는 자를 주님은 지금도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오직 주님만을 앞세우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신들 앞에서 부르는 전심의 감사와 찬양
시편 138편은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찬양하는 다윗의 벅찬 감사의 고백입니다. 다윗은 여러 이방 신들 앞에서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데, 이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1-2절). 하나님은 다윗에게 있어서 심령에 은혜를 주시는 구주이시며(3절), 열왕들까지도 주의 말씀을 듣게 하시는 분입니다(4절). 또한, 겸손한 자를 특별히 돌보아 주시며 은혜 주시는 구주이시고(5-6절), 환난 중에 있는 자도 구원하시며(7절) 우리를 완전케 하시는 구주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나를 끝까지 책임지시고 온전하게 빚어가시는 주님의 은혜를 신뢰하며, 늘 겸손한 예배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3.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하고(1-3)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에게 전심으로 감사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하고,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시 138:1-3) ‘1절’의 ‘신들’은 이방인들이 섬기는 우상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3절’의 ‘간구하는 날’은 고통과 극심한 슬픔에 처한 때를 말합니다. 다윗은 세상의 헛된 우상과 권력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전심으로 주님을 예배할 때, 만나주시고 응답을 해주시는 성실하신 주님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전심으로 주님께 감사하고 그분을 찬양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양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시 86:12) 우리는 주의 자녀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께 입술뿐만 아니라 온 마음을 다하여 평생토록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또한, 주의 은택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 103:1-2) 우리는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의 모든 것이 주님이 베푸신 은택임을 기억하며 날마다 감사해야 합니다. 아무리 힘든 환경 가운데 살아가고 있어도 늘 하나님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시 118:28) 절망에서 건져내신 주님이 유일한 주가 되심을 고백하며 그분의 이름만을 높입시다.
뿐만 아니라, 범사에 감사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성도의 마땅한 삶의 방식과 질서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우리는 환경과 조건에 얽매이지 않고 주의 은혜 안에서 늘 감사해야 합니다. 또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우리는 마음을 짓누르는 염려를 내려놓고, 응답하실 주님을 미리 찬양하며 감사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 감사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영적으로 둔감해지지 않도록 날마다 일상의 은혜를 세어보며 깨어 있어 기도합시다. 환경을 바라보며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하고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하나님 앞에 교만을 멀리하고 겸손한 자세로 나아가고(4-6)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 앞에 교만을 멀리하고 겸손한 자세로 나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 앞에 교만을 멀리하고 겸손한 자세로 나아가고, 주 앞에서 낮추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시 138:4-6) ‘6절’의 ‘높이 계셔도’는 피조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초월적 본질을 의미합니다. 다윗은 세상 모든 왕들의 찬송을 받으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는 멀리하시고 겸손히 낮아진 자를 굽어살피심을 말합니다. 우리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잠 3:34) 우리는 자신의 능력과 지혜를 의지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또한, 교만이 패망의 선봉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우리는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오만함은 결국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는 가장 무서운 함정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일이 잘 풀리고 성공할 때일수록 자기 안의 교만을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통회하고 겸손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합니다.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사 57:15) 자기 안의 죄를 깊이 슬퍼하고 회개함으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는 자가 됩시다.
뿐만 아니라, 자기를 낮추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영적 위선과 교만을 지적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 23:12) 우리는 교회 안팎에서 인정받으려는 욕망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처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을 것을 말합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 2:3) 자기 의견이나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를 대하기를 주께 하듯 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주 앞에서 낮추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 4:10) 자기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발버둥 치지 말고 자기 주권을 내려놓고 주의 보좌 앞에 엎드립시다.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교만을 멀리하고 겸손한 자세로 나아가고 주 앞에서 낮추는 여러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환난 중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7-8)
하나님의 사람들은 환난 중에 구원하시는 누구를 바라보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환난 중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고난을 잘 이기어 주의 영광을 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시 138:7-8) 다윗은 극심한 환난 중에도 주의 강한 오른손으로 자신을 구원하시고, 끝까지 책임지시는 주님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환난 날의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을 알고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다윗은 원수들의 핍박 속에서 오직 여호와의 집에 머물기를 바라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시 27:5) 우리는 인생의 거센 폭풍우가 몰아칠 때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고난에서 건지시는 주님을 깨닫기 바랍니다. 다윗은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여 위기를 넘긴 뒤 고통받는 의인들을 향해 이렇게 고백합니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시 34:19) 이 땅에서 믿음으로 살다가 겪는 고난을 이상히 여기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며 묵묵히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환난 날에 부르짖어 건짐을 받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 포기하지 말고 입술을 열어 나를 건지실 주님께 부르짖읍시다.
뿐만 아니라,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 생활이라는 칠흑 같은 절망 속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의 위로의 말씀을 대언합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사 43:2) 우리는 자기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죽음 같은 시련이 다가와도 붙드시고 일으키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대하며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십자가 죽음을 앞두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우리는 세상의 거센 압박 앞에서도 위축되지 말고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분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세상을 이긴 믿음으로 살아가는 복된 자가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가 주님을 영접하는 일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주저하지 말고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소망이 있는데,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7-8)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며,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보호하시는 주님을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고난을 잘 이기어 주의 영광을 보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 4:12-1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손해와 핍박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고 주의 나라에서의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며 승리합시다. 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하여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환난 중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고난을 잘 이기어 주의 영광을 보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감정을 초월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감정을 초월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엡 5:20)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그 열매가 삶 가운데 나타나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보다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매 순간 하나님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또한, 삶의 현장에서 늘 찬양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5) 우리는 주님께서 베푸신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고 찬미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제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매일의 삶 속에서 입술의 열매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하고,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 감사하는 자! 하나님 앞에 교만을 멀리하고 겸손한 자세로 나아가고, 주 앞에서 낮추는 자! 환난 중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고난을 잘 이기어 주의 영광을 보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교만을 꺾고 겸손히 주님을 찬양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광주새로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