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 디모데전서 1:12-17
2026. 7. 22. 03:02
말씀: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
성경: 디모데전서 1:12-17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 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딤전 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 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딤전 1: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1. 자격 없는 자를 부르신 은혜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의 작사자 존 뉴턴은 과거 아프리카 흑인들을 사고파는 잔혹한 노예 상인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가장 밑바닥의 죄인’이라 여겼지만, 폭풍우 치는 바다에서 하나님의 압도적인 긍휼을 경험하고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바울이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뉴턴 역시 평생 자신의 흉악함을 잊지 않고 오히려 그 죄를 덮으신 하나님의 십자가 은혜만을 찬양했습니다. 가장 쓸모없고 타락한 자를 부르셔서 위대한 복음 전도자로 삼으신 이 놀라운 역전이 바로 십자가 구원의 목적입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자격 없는 우리를 찾아오신 그 크신 긍휼을 기억하며, 평생토록 은혜에 빚진 자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위한 영적 무장
디모데전서 1장은 에베소 교회에서 목회하는 젊은 사역자 디모데를 향한 영적 아비 바울의 간절한 사랑과 엄중한 지침이 담긴 서장입니다. 이장에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바른 교리의 교훈과 의로운 삶의 예시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보존할 것을 권면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진리를 고수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경륜 및 구원의 진리를 밝히 깨달아야 하며, 소극적으로는 성경을 개인적 목적을 위해 곡해하는 자들을 멀리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특별히 바울은 디모데와 동역자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맡은 사명의 심각성을 깨닫도록 군사 용어를 사용해서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명령은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장은 주로 바른 교훈과 거짓 교훈의 대조에 집중되어 있으며, 교회와 목회자의 사역은 반드시 이 바른 교훈을 따라야 한다고 강하게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장의 전체 구조는 인사말(1-2절), 거짓 교훈에 대한 경계(3-11절), 바울을 향한 주의 은혜(12-17절), 배도자에 대한 경계(18-20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들 역시 거짓 진리가 범람하는 이 시대 속에서, 복음의 순수성을 굳게 붙들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흔들림 없이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3.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고백하고(12-14)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든 것이 누구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화목하게 하신 주님을 기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딤전 1:12-14) 바울은 과거 비방자요 박해자였던 자신에게 직분을 맡기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신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자신을 불러주시고 사용하시는 주님께 감사하고,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음을 인정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또한,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구원임을 알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 2:8-9) 우리는 자신의 공로를 의지하려는 교만을 버리고 조건 없이 주신 은혜의 선물에 날마다 감격하며 살아야 합니다. 자신을 택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교회를 무너뜨리려 했던 어리석은 자신을 태초부터 택하시고 마침내 은혜로 부르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높여 찬양합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갈 1:13-15) 과거의 허물에 매이지 않고 나를 먼저 찾아와 부르신 그 놀라운 사랑을 의지하여 힘있게 사명을 감당합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죄를 사해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영육 간에 완전한 치유와 회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시 103:2-3). 우리는 일상에서 베푸신 하나님의 긍휼을 깨닫고, 전심으로 주님을 송축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합당한 은혜를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 12:9) 삶의 결핍과 고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됨을 알고 감사함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화목하게 하신 주님을 기뻐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골 1:21-22) 죄인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승리합시다. 자기 힘으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화목하게 하신 주님을 기뻐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십자가 구원의 목적을 알고 영원한 소망을 품으며(15-16)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알고 영원한 소망을 품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십자가 구원의 목적을 알고 영원한 소망을 품으며, 죄인을 부르신 예수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딤전 1:15-16) 바울은 죄인 중의 괴수인 자신을 오래 참으심으로 구원하신 긍휼의 하나님께서 주의 자녀들에게 확실한 소망이 됨을 말합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알고 기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깨닫기 바랍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5-6) 우리는 십자가로 확증된 사랑에 감격하며 이 땅에서 주의 신부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우리의 모습과 무관하게 먼저 다가오셔서 십자가에서 목숨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오래 참으시는 주님께 회개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 사도는 세상의 심판이 지연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인내임을 말합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 우리는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경건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은혜로우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요나 선지자는 패역한 원수 니느웨 성조차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자비 앞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욘 4:2) 우리는 자신의 좁은 시야로 하나님의 뜻을 판단하지 말고,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계획을 깨닫고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죄인을 부르신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의 문을 열고 나아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 9:13) 자신도 심각한 죄인이었음을 기억하며 세상의 죽어가는 영혼들을 정죄하지 말고 주님의 마음으로 다가갑시다. 유한한 세상에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구원의 목적을 알고 영원한 소망을 품으며 죄인을 부르신 예수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홀로 하나이신 영원한 왕께 영광을 올려드리고(17)
하나님의 사람들은 홀로 하나이신 누구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홀로 하나이신 영원한 왕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영원히 다스리시는 주님을 높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딤전 1:17) 우리는 영원하신 왕,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영원히 송축할 왕을 깨닫고 힘있게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자신의 삶과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진정한 왕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고백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시 145:1) 우리는 인생의 주권을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리고 날마다 그분의 통치하심 아래 거해야 합니다. 또한, 영광 받으실 창조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은 천상 보좌 앞에서 이십사 장로들이 창조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궁극적인 경배의 장면을 기록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계 4:11) 자기 인생의 성공을 주님 발 앞에 내려놓고, 만왕의 왕께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는 나그네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롬 11:36) 자기 삶의 모든 시작과 끝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깨달으며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인생의 허무함과 대비하여 영원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시 90:2) 우리는 세상의 썩어질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또한, 세세토록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필요를 풍성하게 채우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빌 4:20) 우리는 주의 자녀의 삶을 주장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복된 자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잘 깨닫고 주의 백성으로 살 것을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주님께서 죄인들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고 계심을 알고, 지금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님의 자녀들은 구원을 베푸신 주의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며 이 땅에서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영원히 다스리시는 주님을 높이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영원무궁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출 15:18) 세상의 권력과 환경의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주의 자녀를 영원히 보호하고 다스리시는 주님께 인생을 맡깁시다. 자기 힘으로 성공했다고 교만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홀로 하나이신 영원한 왕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영원히 다스리시는 주님을 높이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깊이 묵상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깊이 묵상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죽음의 위기와 극한 환난 속에서 자신을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시 116:12) 우리는 매 순간 베풀어주시는 일상의 은혜들을 기억하며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영혼 구원에 힘쓰는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우리는 주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세상의 죽어가는 이들에게 자신의 달란트에 따라 주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화목하게 하신 주님을 기뻐하는 자! 십자가 구원의 목적을 알고 영원한 소망을 품으며, 죄인을 부르신 예수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나아가는 자! 홀로 하나이신 영원한 왕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영원히 다스리시는 주님을 높이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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