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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도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는 자!, 창세기 39:1-6

2026. 7. 29. 01:46

말씀: 고난 중에도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는 자!

성경: 창세기 39:1-6

창 39: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창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창 39: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창 39: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창 39: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창 39: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1. 보이지 않는 곳에서 완성되는 은혜의 설계

복잡한 디지털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때, 수많은 데이터가 뒤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처리됩니다. 때로는 화면에 아무 변화가 없어 멈춘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완성된 설계 안에서는 단 하나의 오류 없이 완벽한 결과물을 향해 모든 단계가 쉼 없이 맞물려 돌아가고 있습니다. 요셉이 차가운 감옥과 노예의 자리에 갇혀 있을 때, 그의 눈앞에는 어떤 기적의 징조도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완전하신 섭리와 은혜의 설계는 단 1초도 멈추지 않고 요셉을 생명 살리는 구원자의 자리로 이끌고 계셨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절망의 순간에도 주의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가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심을 굳게 믿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고난의 밑바닥에서도 계속되는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창세기 39장은 깊은 절망의 밑바닥에서도 결코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를 선포합니다. 38장에서 잠시 멈추었던 요셉의 여정이 재개되며, 고난 중에도 그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본격적으로 드러납니다. 애굽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팔려 간 요셉은 성실함으로 가정 총무가 되지만(1-7절), 주인의 아내가 가해온 유혹 앞에서는 거룩한 순결을 지키려다 억울하게 다시 옥에 갇힙니다(8-19절). 그러나 거듭된 환난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믿음을 지킨 그는, 감옥에서도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죄수들을 관리하는 직책을 맡게 됩니다(20-23절). 이는 어떠한 절망적 정황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뚜렷이 증명합니다. 그러므로 참된 성도는 환경의 굴레에 얽매이지 않고, 내 곁에서 묵묵히 동행하시는 주님을 신뢰할 때 마침내 가장 영광스러운 승리를 거두게 됨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3. 절망의 밑바닥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고(1-2)

하나님의 사람들은 절망의 밑바닥에서도 누구와 동행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절망의 밑바닥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고, 끊을 수 없는 사랑을 깨닫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창 39:1-2) ‘2절’의 ‘형통한 자’는 하는 일마다 눈에 띌 정도로 현저하게 나아지는 자입니다. 원어로는 <j"yli=x]m' vyai:이쉬 미츠리아흐>인데, 이는 ‘번영하는 자’입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버림을 받고 낯선 애굽 땅의 노예로 팔려온 캄캄한 절망 속에서도, 자신과 늘 동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해 형통을 누렸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사망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윗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캄캄한 고난의 시간 속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 우리는 절망적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여전히 주의 자녀를 살피시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한,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 생활이라는 칠흑 같은 절망 속에 있는 이스라엘에게 주의 말씀을 이렇게 대언합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사 43:2) 자기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시련이 다가와도 주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세상의 거센 압박 앞에서도 주눅 들지 말고 주의 자녀를 굳세게 하시는 주님의 손을 붙잡고 나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세상으로 파송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우리는 외로운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또한,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신명기는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과 여호수아를 향해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촉구하는 장면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신 31:8) 우리는 자신보다 먼저 가셔서 길을 여시고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끊을 수 없는 사랑을 깨닫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9)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나를 온전히 감싸고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신하며 나아갑시다. 인생이 아무리 힘들다고 하여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절망의 밑바닥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고 끊을 수 없는 사랑을 깨닫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하나님과 함께하여 범사에 형통하고(3)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와 함께하여 범사에 형통하게 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하여 범사에 형통하고, 자기 인생의 경영을 하나님께 맡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창 39:3) 성경은 비천한 노예에 불과했던 요셉이 자기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자신의 주인도 알았음을 기록합니다. 우리 또한 이렇게 하나님과 함께하는 인생,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3) 우리는 상황을 원망하기보다 생명이신 주님께 뿌리를 내려 주께서 주시는 참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또한, 평탄하고 형통한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거대한 전쟁을 앞둔 여호수아에게 무기나 전술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철저한 순종이 승리의 유일한 방략임을 일깨워 줍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 1:8) 우리는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려 조급해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온전히 순종함으로 평탄한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환경으로 인해 위축되지 말고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풍부와 궁핍이라는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도 자족하기를 배운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자기 능력과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주의 자녀들 안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붙잡고 온전히 사명을 감당합시다.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룸을 믿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실패와 고난처럼 보이는 일들조차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의 삶 속에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룸을 말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지금은 자기가 처한 상황을 모두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여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의 잠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우리는 자기 뜻을 십자가에 못박고 겸손히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자기 인생의 경영을 하나님께 맡기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 16:3) 자기 힘으로 좋은 결과를 보려고 애쓰지 말고 모든 과정을 주님 손에 맡깁시다.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하며 교만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여 범사에 형통하고 자기 인생의 경영을 하나님께 맡기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하나님께 받은 복을 이웃에게 흘러가게 하고(4-6)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에게 받은 복을 이웃에게 흘러가게 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복을 이웃에게 흘러가게 하고, 선을 베풀기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창 39:4-6) ‘4절’에 보면 ‘가정 총무’가 나오는데 당시 애굽의 상류층은 방만한 가정 살림을 위하여 집안을 총괄하는 관리자를 두었는데, 이 직책은 집안 전체 일을 관리하는 일종의 집사장이었습니다. 또, ‘6절’의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는 요셉에 대한 보디발의 신뢰인데, 집주인은 자신의 식료 외에 모든 것을 가정 총무에게 일임했습니다. 그리고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를 보면 요셉은 아름다웠던 어머니 라헬의 용모를 닮은 듯한데, 이 말은 몸매가 빼어나고 얼굴이 미남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여 복을 받은 요셉, 그 복을 흘러가게 했던 요셉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또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복의 근원이 되었던 아브라함을 기억하고, 그러한 복된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2) 우리는 자기 혼자 은혜를 누리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전도의 도구로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착한 행실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우리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에 따라 맡겨진 일에 충성하는 자,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10) 자기만을 위해 달란트를 사용하지 말고 주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그 달란트를 사용하는 지혜로운 자가 됩시다.

뿐만 아니라, 주는 것이 복이 됨을 아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주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에베소 장로들에게 이렇게 고별 설교를 합니다.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 20:35)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연약한 자들에게 자신의 것을 마음의 감동에 따라 내어주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모든 이에게 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사도 베드로는 로마 제국의 핍박 속에서 소아시아 여러 지역에 흩어져 고난받는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합니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9) 우리는 자신을 핍박하고 저주하는 원수까지도 품고 그들의 영혼을 위해 도리어 축복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원수까지도 사랑하기를 힘쓰는 예수님의 제자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자기 자신만을 믿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이 인도하시는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성령님의 감동하심에 따라 주님 안에서 베푸는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선을 베풀기 힘쓰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잠 3:27) 자신에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능력과 기회가 주어졌을 때 주저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좋은 편을 택하는 복된 자가 됩시다. 자신의 배만 불리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복을 이웃에게 흘러가게 하고 선을 베풀기 힘쓰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인생의 여정을 주님께 맡기며 평안함이 넘치는 삶을 사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인생의 여정을 주님께 맡기며 평안함이 넘치는 삶을 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시 37:5-6) 우리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자기 인생의 모든 여정을 주님께 맡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그분의 일하심을 기다립시다. 또한, 상 주시는 이를 바라보며 인내하며 믿음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며 믿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절망의 밑바닥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고, 끊을 수 없는 사랑을 깨닫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하나님과 함께하여 범사에 형통하고, 자기 인생의 경영을 하나님께 맡기는 자! 하나님께 받은 복을 이웃에게 흘러가게 하고, 선을 베풀기 힘쓰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고난 중에도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문: https://saerounchurch.tistory.com/4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