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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각오하고 사명을 감당하는 자!

2026. 8. 29. 23:22

말씀: 죽음을 각오하고 사명을 감당하는 자!
성경: 에스더 4:13-17
에 4: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에 4: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에 4:15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에 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에 4: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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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도의 발효와 침묵을 깨는 믿음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밀가루와 이스트가 만나 따뜻한 곳에서 묵묵히 부풀어 오르는 발효의 시간을 거쳐야 합니다. 겉보기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서는 보이지 않는 생명의 역동성이 온 반죽을 가득 채웁니다. 인생의 두려운 침묵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빚어내고 계십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당장의 두려움에 잠잠하기보다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도로 뜻을 모으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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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스더서 전체의 구조와 구원 섭리
에스더서는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이름이 단 한 번도 직접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역사 속에서 은밀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섭리를 온전히 보여주는 감동적인 성경입니다. 이 장은 멸절 위기에 처한 동족을 구원하기 위해 모르드개의 엄중한 권면과 에스더의 생명을 건 결단이 극적으로 맞물리는 전환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장의 전체 구조는 모르드개의 애통과 하닥을 통한 진상 파악(1-9절), 에스더의 주저함과 위기 상황 전달(10-12절), 모르드개의 엄중한 경고와 섭리의 깨우침(13-14절), 에스더의 금식 요청과 결단의 선언(15-16절), 그리고 순종으로 화답하는 실행(17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성도는 위기의 순간에 인간적인 계산이나 침묵을 내려놓고, 자신을 그 자리로 부르신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전적으로 순종할 때 마침내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도구로 쓰임 받게 됨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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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침묵을 깨고 책임을 일깨우는 모르드개의 경고를 마음에 새기고(13-14)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마음에 새기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침묵을 깨고 책임을 일깨우는 모르드개의 경고를 마음에 새기고,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에 4:13-14) ‘14절’의 ‘이 때’는 원어로는 <עֵת: 에트>인데, 이는 ‘결정적인 때’ 또는 ‘하나님이 정하신 기회’를 뜻합니다. 모르드개는 왕후가 된 에스더에게 안주하지 말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섭리를 바라보라고 경고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위기의 순간에 침묵하지 않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솔로몬은 생명의 위기에 처한 이들을 외면하지 말라고 엄숙히 권면합니다.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잠 24:11-12) 우리는 주변의 아픔과 멸망의 위기를 방관하지 말고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야 합니다. 또한,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간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던 것처럼 우리의 만남과 자리를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먼저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이 년 동안 기근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창 45:5-8) 우리는 눈앞의 고난과 환경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두려워하는 주의 자녀들을 향해 이렇게 선포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사 43:5) 세상의 거센 풍파 속에서도 나를 지키시는 주의 손길을 굳게 붙잡읍시다.​
뿐만 아니라, 사명을 위한 부르심에 순종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미디안의 압제 속에서 떨고 있는 기드온을 찾아가 사명을 맡기시며 그를 권능의 도구로 삼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향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하시니라.”(삿 6:14) 우리는 자신에게 허락된 자리에서 주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응답해야 합니다. 또한,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약 4:17) 우리는 마땅히 행해야 할 사명을 미루거나 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렸던 결단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세상의 편안함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을 깨고 책임을 일깨우는 모르드개의 경고를 깊이 새기며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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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식으로 기도를 심고 죽음을 각오하는 에스더를 기억하고(15-16)
하나님의 사람들은 금식으로 기도를 심고 죽음을 각오하는 누구를 기억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금식으로 기도를 심고 죽음을 각오하는 에스더를 기억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에 4:15-16) ‘16절’의 ‘죽으리이다’는 원어로는 <מוּת: 무트>인데, 이는 단순한 물리적 죽음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위해 모든 것을 온전히 내어 맡기는 헌신을 뜻합니다. 에스더는 죽음을 초월한 믿음으로 규례를 어기고 왕 앞에 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믿음의 성도들은 세상의 권력이나 죽음의 위협 앞에서 뒤로 물러서지 않아야 합니다. 다윗은 환난의 날에 하나님을 향한 확고한 신뢰를 이렇게 노래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어떠한 어둠과 위기가 찾아와도 빛 되신 주님을 의지할 때 모든 두려움은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며 담대함을 주시는 주님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땅을 앞둔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명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 1:9) 주의 자녀들은 혼자 외롭게 싸우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임마누엘로 함께하시는 주님과 함께 승리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인생의 치열한 영적 전쟁 속에서 오직 만군의 여호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다윗은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승리의 비결을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삼상 17:47) 힘과 지혜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주님의 능력만을 의지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뿐만 아니라, 풀무 불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바벨론의 뜨거운 풀무불 앞에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우리를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 3:17-18)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타협하지 않는 순결한 신앙을 지켜야 합니다. 또한, 모든 구원의 근원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물고기 뱃속에서 깊은 회개의 기도를 드린 요나는 구원의 주권이 오직 주께 있음을 이렇게 찬양합니다.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욘 2:9) 우리의 모든 환난 속에서도 건지시는 이가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고 감사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선조들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고난 속에서도 영원한 부활의 소망을 붙잡았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들의 굳건한 믿음을 이렇게 증거합니다.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히 11:35) 유한한 세상에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자로서 당당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인간적인 계산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금식으로 기도를 심고 죽음을 각오하는 에스더를 기억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명을 감당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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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르드개의 명령대로 행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순종을 기억하고(17)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르드개의 명령대로 행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무엇을 기억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모르드개의 명령대로 행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에스더의 온전한 순종을 기억하고, 온전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에 4:17) ‘17절’의 ‘행하니라’는 원어로는 <עָשָׂה: 아사>인데, 이는 지시받은 바를 토씨 하나 빼놓지 않고 온전하게 실행에 옮기는 순종을 뜻합니다.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지시를 온전히 따르며 구원의 역사를 이뤄냈습니다. 우리는 자기 생각이나 주장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모든 인생의 시간이 주의 손에 붙들려 있음을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시 31:14-15)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앞날을 주님 손에 온전히 맡겨드리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땅에서 참된 생명을 얻는 길은 오직 주님을 따르는 데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의 도와 구원의 진리를 이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막 8:35) 세상의 헛된 유익을 구하기보다 복음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충성된 주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권력자나 두려운 환경을 무서워하지 말고 오직 영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참된 두려움의 대상이 누구인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눅 12:4-5) 세상의 핍박에 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두려워하며 거룩한 순종의 길을 걸어갑시다.
​뿐만 아니라, 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희생하는 복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을 때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희생의 도를 가르치셨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요 12:25)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삶을 드리는 성숙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살리시는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죽음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고후 1:9) 자기 능력의 한계를 깨닫는 그 순간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되는 축복의 통로가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렇게 자기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살리시는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가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것을 결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는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야 합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 2:8-9) 지금 마음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희생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온전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빌 1:20) 삶의 목적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되게 합시다. 세상의 눈치를 보며 타협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르드개의 명령대로 행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순종을 기억하고 온전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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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환난과 위기 속에서도 온전히 사명을 감당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환난과 위기 속에서도 온전히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환난과 박해 속에서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과 승리를 확신하며 이렇게 선포합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 8:31) 우리는 어떠한 대적과 시련이 찾아와도 주의 자녀를 붙드시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능히 승리하게 됨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침묵을 깨고 책임을 일깨우는 모르드개의 경고를 마음에 새기고,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자! 금식으로 기도를 심고 죽음을 각오하는 에스더를 기억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명을 감당하는 자! 모르드개의 명령대로 행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에스더의 온전한 순종을 기억하고, 온전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죽음을 각오하고 사명을 감당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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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문: https://saerounchurch.tistory.com/5044